SCV君's LifeLog Space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 언제나처럼 잠시 일본에 다녀왔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말톡'이라는 국내 대여/반납 형식의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했었구요.

이용기간은 2017.12.23(토) ~ 2017.12.24(일), 김포공항 수령/반납.

입/출국 모두 밤 9시 이전이라 수령/반납처가 같았습니다(밤 9시 이후에는 반납처가 바뀝니다)


개인적으론 국내에서 빌리는 포켓와이파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밤 출국/새벽 귀국' 과 같은 출입국 일정이 많아 하루정도 손해를 보기 때문이지만, 대여/반납 대행업체를 통하기 때문에 예상치 않은 불쾌한 일처리를 당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2016년 12월 간만(처음?)에 써본 국내대여 포켓와이파이가 그랬습니다. [당시 글 보기, 본문에는 큰 언급이 없지만]


그 대체재로 '글로벌와이파이' 라는 일본 공항 대여/반납 업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할인가(3,300원대) 기준 국내대여 포켓와이파이와 몇백원 차이이면서, 품질이나 응대에 불만은 없었던 그런 업체였죠.

요즘도 이런 할인가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JCB카드를 통한 할인을 받아도 하루 600엔대라 할인가 아니면 가격이 부담되긴 하던데.. 아무튼.



이런 배경 속에, 간만에 다시 국내 대여/반납 형식의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대여/반납시 응대가 아니라 기기의 충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불만이었지만 말이죠.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2장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빌리실 일이 있다면 감안하고 대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복불복이 싫어서라도 이번 이용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은데, '싼게 비지떡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택지에 넣으실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이를 계기로, 저는 다시 당분간 국내 대여/반납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게 될것 같습니다.

정 바빠서 포켓와이파이 빌릴 시간이 안될것 같으면 차라리 통신사 데이터로밍을 쓰고 말겠네요.

뭐 가능하면 일본현지 대여/반납 포켓와이파이나 느린 일본 데이터 SIM을 사려고 하겠지만, 일단 상황 봐서.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8.01.03 12:4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06 23:23 신고 수정

      저처럼 배터리 완충 안된 기기를 받거나 하진 않으신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거 아니었으면 가격 하며 만족했을것 같은데, 복불복으로 쓰는사람 엿을 먹이니 썩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딱 봐도 관리 안하는 티 팍팍 나고(오래된 케이블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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