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어제 낮에 정시 입국해서 일정 정상적으로 수행중입니다. 뭐 계획했던 공의경계 극장판 감상은 갑자기 극장에서 스케쥴이 내려갔으니 별수 없고;

무튼 그런 고로 감상하고 느낀점을 지난 마마마 극장판 감상때처럼 생각나는 문장 나열 형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번달 말과 다음달 초(11/30, 12/1) 수도권 한정 상영이벤트 형식의 공개는 될 예정입니다만, 개인적인 호기심 등등 해서..;

달 말에 보고도 감상 적을껀데 얼마나 바뀔지(제가 얼마나 알아먹었었는지) 도 체크할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감상은 오사카 우메다 부르크(梅田ブルク7, 공식 홈페이지) 에서 11월 9일 저녁 9시 25분 마지막 상영으로.

여담이지만 상영에 'D', 즉 디지털 상영 마크가 붙어있는데 화질 좋더군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들 화질이랑 기억에 의존해야 하기에 정확히 비교는 안되는데, 일본쪽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아래론 네타입니다. 주의하세요.


제가 얼마나 알아먹었을지도(사실 아예 모르진 않지만) 조금 긴장되는군요.

얼른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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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7 20:04 신고 수정 답글

    이글루스 글에도 덧붙였습니다만, 우메다 부르크의 디지털 상영이었다면 4K 영사기(소니 SXRD)로 보셨을 터라 2K 디지털 제작 애니인 마마마 극장판이 좋은 화질로 나올 거의 최적의 조건입니다. 국내 극장의 대부분의 영사기가 아직 디지털 2K에 머무르고 있고 일부 플래그쉽관에만 4K 영사기가 조금씩 도입되고 있는 상태이긴 해도 뭐 평균내면 일본보다 국내 극장 시설들이 더 좋기는 합니다만.^^;

    다만 영화관용 SXRD 영사기는 오토 아이리스가 금지라 명암비가 너무 안 나오는 탓에 기본적인 상영 밝기가 어둡게 잡혀 있는데(그래야 어두운 장면이 많은 일반적인 영화의 특성상 암부가 너무 부옇게 떠보이는 것을 마스킹할 수 있으므로) 암부 표현에 별로 신경쓸 필요없는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명암비 단점이 크게 부각이 안 되니 밝기를 마음놓고 올려놨을 터, 밝기에서도 별 불만없이 쨍하게 보셨을 것 같군요. 아무튼 좋은 관에서 잘 보셨습니다. ㅎㅎ

    한편으로 내용은 대강은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만 몇몇 부분은 대사를 충분히 못 들으신 듯 하군요^^; 그런데 그걸 일일히 말씀드리면 완전 네타가 되는지라...국내 재감상 하실 때 다시 이해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그 상영 예절 관련 영상은 엄연히 따로 판권이 걸린 영상입니다. 그 영상이 의외로 판권 문제가 세서 일본 BD 서플에는 있는 게 해외 BD 서플에는 거의 빠집니다. 따라서 국내 상영시에는 아마 안 나올 겁니다. 물론 애니플러스가 폭주하여 그것까지 가져 올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가끔 엉뚱한 짓 잘 하니)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겠지요. ㅎㅎ

    • 2013.11.18 18:34 신고 수정

      아.. 판권이..; 우리나라서 한번 더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깝네요.
      나중에 블루레이 나올때는 들어가려나 모르겠습니다. 들어가겠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제가 기억 못하는 & 못들은 부분은 이번달 말에 보충할 기회가 있으니 그때를 쓰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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