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강남역 주변에서 모 교육을 받게 되서 2014년 1월 정도까지 이 주변에서 점심을 좀 싸게 해결해야 하는데, 검색해보니 


[스크랩] 외부인도 갈 수 있는 구내식당 By 타잔보이님 (스크랩 -으뜸이님)

[강남/서초]구내식당 리스트 By potsquare님

구내식당 정보!! (강남, 역삼, 삼성동 포함) By 혜림님


의 글 3개가 눈에 띄어서 평일마다 매일 하나씩 적당한 순서대로 갔다오고 글을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글이라 최근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았구요.

글의 번호는 제가 갔다온 순서 이외의 의미는 없으며, 저는 '집에서 해먹는 밥 외엔 모두 OK' 하는 주의라 대부분 좋게좋게 쓸텐데

구내식당의 가격대비 맛, 양 이런걸 꼼꼼히 따지기보다는 '아 이 구내식당은 이런 곳이구나' 를 가늠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정도가 고작이니

이 역시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외부인 출입 가능한 구내식당이구요, 구내식당 관련 글은 제 블로그의 관련 태그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지도 / 다음지도 바로가기, 구글지도 바로가기


오늘 간 곳은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입니다.

역삼/삼성/서초 세무서 지하1층 구내식당에 갔더니 '죄송합니다 외부인은 안받습니다' 하고 적혀있어서 허탕치고 나와 간 곳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간 곳들은 대부분 지하철역 근처에서 가깝게 이동이 가능했는데, 이번엔 다른곳보단 좀 더 걸어야 했고 경사도 있어서

더운날에 땀좀 흘렸습니다; 아으윽


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3.5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3.5 | 7.1mm | ISO-200 | Off Compulsory


그렇게 도착.

처음에는 도서관 안에 들어가서 두리번거렸는데, 아무리 봐도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으면 들어갈 공간 자체가 없어서 물어봤더니 가는곳이 다르더군요;


여기 구내식당을 이용하실 분들은, 도서관으로 들어가지 말고 도서관 입구 앞에서 왼쪽으로 도시면 위 사진 왼쪽 같은 안내 팻말이 보이실껍니다.

내려가시고 나서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바로 식당 입구가 보입니다. 점심만 운영하는 대신 오후 2시까지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5.0mm | ISO-200 | Off Compulsory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2.8 | 5.0mm | ISO-200 | Off Compulsory


식당에 들어가서 멋모르고 배식대까지 쭉 걸어가면, '식권 사는 곳' 이라고 화살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매점 같은 곳에서 식권을 파는 모양이더군요.

살 수 있는 식권은 두 종류인데 먼저 코스A는 오늘 제가 먹은 것과 같은, 매일 메뉴가 바뀌는 백반이고 4,000원입니다. 코스B는 카레이고 3,700원.

아마 카레 말고 별 반찬이 없어서 300원 싸지 않나 싶습니다.


딱 보면 아시겠지만, 국립 도서관 구내식당이라 그런지 고기가 보이진 않습니다. 당시에 제가 느낀것도 조금 미묘하다 싶었구요;

다만 다른건 몰라도 밥이 자유배식입니다. 주걱이 놓여진 밥통이 비치되어 있어서 마음껏 밥을 퍼 먹을 수 있습니다. 카레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론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립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시면 메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셀 파일이니 아이패드 같은걸로도 열어보실 수 있겠네요.

메뉴를 전체적으로 확인하진 않았는데, 평소에도 고기는 잘 안나오는지 12시 10분인가 갔는데도 사람 정말 없더군요.

하루 뿐이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참고를.


내일은 또 어디를 가볼까요. 이런거 한군데씩 다 들러보는것도 은근 재밌네요.

다 돌고 나면 이제 몇군데 골라 갈 수 있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 2

확인   덧글은 가급적이면 관련있는 내용의 포스팅에 달아주시고, 답글은 최대 5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 보클레인
    2013.09.02 00:28 신고 수정 답글

    구내식당을 찾아다니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2013.09.02 22:03 신고 수정

      점심값을 줄여보겠다는 의지의 힘이지요 하하 ^^a
      무튼 감사합니다!

Prev 1 ··· 982 983 984 985 986 987 988 ··· 102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