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요 근래 나름 이것저것 하면서 보내다 보니, 어느새 다음주 중간고사 기간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면 뭐하나, 영화를 봐야지? 하는 이상한 논리로(...) 주중에 눈에 띄는 작품 하나를 예매했는데 그게 오늘 쓸 '그래비티(Gravity)'



개봉일이 10월 17일 목요일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주 초에 예매했습니다만 정작 영화관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빈자리가 거의 없더군요.

IMAX 상영관 시설이 좋다는 왕십리 이런데는 지역적 조건까지 더해져서 빈자리가 두자리로 남질 않나;

경쟁이 세서 비교적 덜 붐비는 인천으로 예매한건데 여기도 막판 되니 이리 붐비는군요. 입소문들 많이 타긴 한 모양.


포스터 아래에는 대략적인 감상과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꽤 전형적인 이런 영화들과 같은 결말을 이 영화도 택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사실 내용언급이랄것도 크게 없지 않을까 싶지만

아무튼 표시는 해두니 찜찜한 분들은 안읽으시길 권합니다.

혹시나 싶어 태그로 덮어둡니다. 태그에는 IMAX 3D 감상이 적절한가? 그리고 내용은? 정도의 궁금증에 대한 제 답을 보실 수 있구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그래비티' 페이지



뭐 이정도?

요약하면 '우주 유영이 이런거구나' 를 느끼고 싶은 분들 보시고,

'NASA 주식의 절반을 줘도 이런 일을 겪으면 다신 우주 가고싶지 않겠다, 생각이 들 우주에서의 재난은 어떤 모습일까?' 가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Comment 4

  • 2013.10.20 21:06 수정 답글

    평이한 플롯을 연출로 커버한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2013.10.21 19:34 신고 수정

      연출 보다는 영상쪽으로 커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곱씹어보면 참.. 허무하다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같이 보던 관객들 중 일부도 저랑 비슷한 반응을 보였었습니다;

  • 2013.10.22 22:31 수정 답글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3D 후시편집이었네요. 원본을 2D로 촬영하고 3D로 편집하는 경우는 사실 3D로 볼 이유가 많이 떨어지죠.
    많이들 재밌다고 얘기하던데 한번 봐야겠어요.

    • 2013.10.23 01:00 신고 수정

      그쪽으로는 전혀 검색을 안해보고 갔네요. 그런거라면 이런 화질이 이해가 가는군요. 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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