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좀 쉬어가는 의미에서 주 후반은 이렇게 가벼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날 언급하고 싶은건 얼마전 처분한 아이폰7.

올해 3월 정도에 일본 MVMO SIM 장착과 iOS 리듬게임을 목적으로 중고 아이폰을 구입했었는데[당시 글 보기], 그 녀석입니다.


최근 일본에 가서 아이폰8 플러스를 면세로 사왔으니[구입당시 글 보기], 그 역할을 다 한 대체품은 중고로 방출해야겠죠.

지난 월요일(12/17)에 내놓고 그날 직거래로 떠나보냈습니다. 배터리 유료교체 하시라고 시세보다 1만원인가 싸게(18만원)


항상 어떤 물건이던 사서 쓰다가 중고로 팔면 글로 마무리를 알려 왔으니, 이번에도 간단히 적는 겁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5.6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22.0mm | ISO-32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5.6 | 22.0mm | ISO-250 | Off Compulsory


이런 구성품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마지막의 소프트 클리어케이스만 추가 구성품이네요.


이번 아이폰은 중고거래 귀찮다고 중고 아이폰 업자에게서 샀는데, A급이라 상처있는 녀석이 온데다 신제품도 나오고 년식도 좀 되어서(이번달 기준 2년 1개월 사용) 중고거래 할때 패널티가 꽤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중고나라에 물건 올리려니 중고폰 업자 글이 한트럭이라 검색도 잘 안되는것 같던데, 여기저기 민폐네요.


아무튼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폰은 업자에게 사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차라리 좀 버티다가 신제품 출시되어 기존 제품 가격이 떨어지면 일본 가서 면세로 사오고 말지.



개인적으로 iOS의 전화나 주소록 관리기능에 불편함을 느꼈던지라 메인 폰을 아이폰으로 할 일은 절대 없을것 같은데(현재 메인폰은 노트8)

그 외 목적이면 참 좋네요. SNS라던가, (리듬)게임이라던가. 역시 제게 아이폰은 딱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잘 쓰던 녀석이라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그래도 바빠서 중고판매도 못하고 집에서 먼지 쌓이고 있었는데, 드디어 집밖으로 내보내서 개운한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럼 다음 글부터는 다시 남은 여행기를 이어 적겠습니다.

곧 뵙지요.

Comment 2

  • 2018.12.24 07:45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24 16:28 신고 수정

      6이면 나온지 꽤 됐는데도 중고가가 그정도는 나오는군요.
      중고 가격방어 잘 되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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