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설 연휴를 앞두고 여유있게 구입한 물건들이 하나 둘 도착하네요. 좀 멀리서 온 물건들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거리가 멀어 기다리는데 지치기도 하고, 미국 아마존에서의 물건 구입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기라던가, 충전기라던가 모든걸 다 이겨내고도 살만한 물건이 가끔 생기더군요.


다음주에 본가 내려가는데, 지금 쓰고있는 충전기를 가지고 내려가려니 대체품이 필요했습니다.

이왕 50달러 가까이 되는 물건, 하나만 사긴 그래서 마침 사무실에서 필요한 악세서리도 같이 샀다는 느낌이고.

제가 미국에서 무언가 주문하면 십중팔구 이런식으로 물건이 늘어갑니다. 목록통관 기준 면세범위 이내일때까지 계속되기도 하죠.


USB C Wall Charger, Anker Premium 60W 5-Port Desktop Charger with One 30W Power Delivery Port for MacBook Air 2018, iPad Pro 2018, and 4 PowerIQ Ports for iPhone XS/Max/XR/X/8/7, Galaxy S9/S8 and More

ThermoPro TP50 Digital Hygrometer Indoor Thermometer Humidity Monitor with Temperature Humidity Gauge


그래도 이번엔 면세범위 직전까지 가진 않았습니다. 상품은 이렇게 하나씩 구입했는데, 도합 60달러가 조금 안되네요.

자세한건 각 항목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8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여행용 충전기 하나 바꾼게 아니라, 기존에 쓰던 여행용 충전기가 통상 충전기가 되면서 전체적인 충전 환경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충전하는 기기도 많고, 횟수도 잦다 보니 이런 변화가 은근히 크게 와닿네요.


그럼 주말 끝날 즈음 다음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주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곧 뵙지요.

Comment 4

  • 2019.02.02 09:3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12 07:54 신고 수정

      직배송도 나름 쓸만하더군요. 전보다는 배송비 선택지도 늘어난것 같고.
      근데 아직까진 배송비가 이쪽이 싸서 쉽게 선택하기가 애매합니다. 결과적으론 직배송이 빠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 2019.02.13 22:21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 2019.02.16 18:13 신고 수정

      이번에 란티스 마츠리 티켓이 라인티켓 쓰던데, 여기는 아예 실물티켓 발권 없이 라인계정 안 QR코드로 입장까지 처리할 모양이더군요.

      메이저 티켓업체들의 기존 인프라가 있어서 쉽게 안바꾸나봅니다. 신규 진입하는 업체들은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처음부터 가져오네요.
      저도 참.. 지금 이 2019년에 개인이 산 티켓을 변심 환불도 못해서 중고 형식으로 남에게 팔아야만 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 플렛폼 편의적으로 장사해요.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5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