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는 지금까지 이어폰으로 음악감상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주 컴퓨터로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는 편하게 내장 스피커로 듣기도 하지만,

제대로 음악을 들을 때에는 거의 매번 이어폰을 사용했네요.


사용하는 제품은 오르바나 에어(Aurvana Air). 언제 샀는지도 기억 안나서 찾아보니 2014년 9월에 구입했군요.

직전에 쓰던 제품이 2011년 7월에 구입한 동일 제품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제대로 음악듣는 시간이 많이 줄어서인지 재구입하기 전보다는 더 오래 쓰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제게 헤드폰은 묘하게 연이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찾아볼 엄두? 흥미?가 없었다고 해야겠지만요.

처음 샀던 헤드폰은 부족한 정보 속에 가격과 명성만 보고 샀다가 보름도 안되어 처분했고, 그 이후론 더 기회가 없었구요.


하지만 최근 KOBA 2019 전시회에 갔다가 오디오 테크니카 헤드폰을 청음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때 들어본건 M40x였는데, 월 바뀌고 청음매장에 가서 M50x을 알게 되고, 이렇게 구입하기에 이릅니다.

일본에서의 면세구입과 저울질했는데, 사정상 국내 정식수입품을 구입하는게 싸겠더군요.


참고로 구입처는 이어폰샵[홈페이지]이 열어놓았던 11번가 페이지. 최저가 기준으로 산정된 구입당시 가격은 198,000원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박스 열었을 당시 모습과 간단한 청음 후기? 정도 남겨두려고 하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3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얼른 익숙해져서 다음 라이브 블루레이부터는 이 헤드폰으로 감상해 보려고 합니다.

괜히 어떻게 감상이 달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다시 주말 즈음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9.07.03 22:48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12 02:11 신고 수정

      편의성이냐 음질이냐의 선택지 같습니다.
      전 (블루투스 모델 몇개밖에 못봤지만) 여행용이나 휴대용이면 모를까 집 음악감상용으로 블루투스 살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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