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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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0. 오오하시 아야카 5th Anniversary Live ~Give Me Five!!!!!~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호텔 체크인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3. 1일차-2 : 키쿠야 카레, 이온시네마 미나토미라이, 숙소복귀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4. 2일차 : 호텔 조식, 파시피코 요코하마, 페퍼 런치, 숙소복귀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5. 3일차-1 : 호텔 조식, 일본우편, 카페, 공항으로 이동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6. 3일차-2 : 하네다 공항, 귀국 및 느낀점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7. 1,2일차 숙소 : 사쿠라기초 워싱턴 호텔

요코하마 오오하시 라이브 - 8.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전자기기 악세서리 <--- 이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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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행기의 마지막, 여행중 사오거나 현지 수령한 물건들의 이야기입니다.


과거 여행들에서 호로요이나 논알콜 종류의 캔음료들은 꽤 구입해놓아서 그런지, 이번 여정은 먹을거 사가지고 돌아가자는 생각이 거의 안들은 여정이었습니다.

호텔 근처 편의점으로 배송시켜둔 아마존재팬 상품 수령한거 정도가 비교적 눈에 띄는 짐이었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6장이 쓰였고, 덮진 않고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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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품류.


첫날에 로손에서 구입한 것들인데, 가운데 마시는 요구르트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팩 두개만 한국으로 가져왔습니다.


갈색 바탕이 인쇄된 팩부터 오른쪽으로,


アーモンドチョコレート(イヌリン使用) [상품정보]

ココナッツシュガーチョコレート [상품정보]


입니다.


갈색 배경 쪽은 아몬드에 초코를 입힌 것이고, 초록색 배경 쪽은 코코넛에 초코를 입힌 것인데... 후자가 월등히 식감이 지저분해서 개인적으론 아차 싶더군요.

둘 다 198엔으로 체감상 그리 저렴했다는 느낌도 아니었는데(걸려있는 다른 상품은 대개 108엔) 아마 다음에 먹을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몬드에 초코 입힌거야 뭐..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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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天気の子) 극장 팜플렛 vol.1, 2. 각 800엔(세금포함)


지난 시리즈인 '너의 이름은' 도 그렇고, 이번에도 인기에 힘입어 팜플렛 시리즈 2탄까지 열심히 발매된걸 한권씩 사 왔습니다.


출연진이나 제작 스탭의 인터뷰, Q&A 같은게 실려있어서 내용은 알찬데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될 일은 0에 가깝게 없으니 말이죠.

이렇게라도 손에 넣어놔야 나중에 기회 될때 읽어보겠지요.


작품이 이 팜플렛 구입을 후회할 만큼 재미가 없었던건 아니라 다행입니다(작품 보기 전에 팜플렛부터 구입함)

아쉬운 점이 없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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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산 수납 케이스들입니다.

맨 오른쪽의 아이폰8 플러스는 크기 비교용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카드 같은걸 갖다놓을걸 그랬나보다 싶네요(...)


아마존재팬의 의미를 알 수 없는 박스 포장은 이번에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GiBot 収納ポーチ、ケーブルまとめ収納ポーチ PC周辺小物用ケース 旅行用周辺機器ケーブルポーチ、フラッシュメモリ、USBドライバ、充電器、バッテリー、メモリカード、イヤホン、iPadミニの収納に適用 ブラッ

Aenllosi 収納ケース ソニー SONY WF-1000XM3 対応 完全ワイヤレスイヤホン (ブラック)


이렇게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큰쪽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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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파우치는 주로 전자기기 충전용 어댑터나 충전 케이블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매번 외부 충격을 거의 그대로 받는 주머니에 담아가지고 다녀서 좀 더 나은 선택지일것 같아 골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들어가네요.


일단 Anker 충전기 본체부터 두꺼운 편인데, 파우치를 너무 얇은걸 골랐구나 싶습니다.


왼쪽 위와 같이 부피 큰 충전기 대신 비교적 작은 충전기를 담아가지고 다니실 예정이거나, 케이블만 잔뜩 넣으실 예정이라면 어찌어찌 가능할지도..?

저는.. 대체 용도를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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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의 하드 케이스는 이어폰 수납용입니다.

왠만하면 그냥 가방 한쪽에 자리 내서 거기다 넣어가지고 다니겠는데, 커널형을 쓰자니 그러기엔 너무 본체에 힘이 많이 가해질것 같아서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이 케이스는 사실상 오른쪽의 USB-C 이어폰[구입당시 글 보기] 의 휴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옆에 공간이 남아서, 이번 여정에서는 저렇게 두 이어폰을 동시에 안전 휴대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덮었을 때의 부피가 조금 커지긴 합니다만, 이걸로 자잘한 부주의로 이어폰이 망가지는 일은 줄겠구나 싶어 안심이 되네요.



아무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로써 9월 말에 3일간 머물렀던 요코하마에서의 여정을 모두 글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여정도 자잘하게는 다사다난했지만, 큰 틀에선 별 문제 없이 잘 다녀왔던것 같네요. 메인이었던 라이브도 꽤 재밌었고.


다음 여정은 이번달 말의 오사카 -> 도쿄입니다.

여행계획은 저번달에 정리했으니 궁금하면 둘러보시고, 추가로 적어야 할 내용이 있으면 그쪽은 별도의 글에서 언급하죠.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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