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일단 전공이나 소속 대학이 이쪽 계열인지라.. 어찌어찌 알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업 얘기가 대부분이라 제가 정말 관심갖고 있었던 몇몇 분야 빼고는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8월부터 학교쪽에서 진행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잘 되서 그쪽에서 차근차근 교육받게 되겠지만, 새삼 현재와 현업 분들과의 거리감을 확인받은 기분;

아무튼 갔다오긴 했으니 남기는, 느낌의 가벼운 글; 사실보단 느낀점 위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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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잉여잉여 하다가, 영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마침 정보도 얻었겠다 서울 나들이(?)나 나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인천에서 회기역까지 열심히 이동하긴 했습니다만; 1호선 이렇게 길게 탄것도 간만인 것 같네요. 전에는 기껏 종로 정도였는데;


아무튼 사전등록은 미리 하고 갔으니 일찌감치 도착해서 열 식히고 받은 프리젠테이션 인쇄자료 읽어보고 그랬습니다.

다행히 음료수나 과자 정도는 준비되어 있었어서, 한시간 전쯤 도착했으니 느긋하게 음료수좀 얻어먹고 열 식히고 그랬던듯.



이거 클릭하시면 조금 더 커집니다.

이런 일정. 이 세미나 자체가 병원정보협회의 회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 이란 느낌이라 현업 노하우 공유 이런 분위기인 듯 합니다.

확실한 어조가 아닌 이유는 제가 세미나라는 행사 자체가 두번째고; 특히 이 병원정보협회에서 하는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근데 이번걸 어제 처음 들었어도 대충 위와 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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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대부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발표하셨지만, 실사용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테스트DB에 연결해 시현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2주제에서만 시연을 하긴 했지만;


사실 전 졸업반이긴 하지만 '의료'정보 부문은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어서; 뭔가 깜깜하더군요.

중간중간의 웹서버 해킹 같은 보안 분야나 스마트 디바이스 WLAN 인프라 그런거야 깊게 배우진 않았어도 관심이 있으니 좀 알아들을만 했지만 나머지는;

나머지는 진짜, IT 정보 말고도 의료쪽 용어를 알아야 하니.. 그런게 큰 걸림돌이더군요.

의학 용어라기 보다도 '의료쪽에서 사용하는 IT용어' 가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뭐 이런 프로그램/시스템도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기 마련이지만..


특히 제 2 주제로 넘어가면 병원의 일선 현장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가진 병원의 책임자가 와서 설명을 해주시는거였는데,

일단 보험심사평가원 등 병원 외부 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이런 시스템에서 그 복잡한 관련법을 전부 반영하고, 그걸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게

꽤 난감해 보이더군요.

이런거 보니 강의 들으면서 배웠던 데이터베이스 설계 방법 같은게 생각나기도 하구요; 업무를 익혀야 DB 설계가 가능하다는..


아무튼 아는거 빼고 한 75%? 정도는 모르는 내용이다 보니 무슨 월드IT쇼 가서 비전공 분야 컨퍼런스 듣는것 같고 막...;;

현업이란 이런거구나, 를 깨닫고 제 무능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 교육프로그램에서 교육 시작하면 열심히 들어야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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