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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병원정보협회 12차 학술세미나 다녀왔습니다
    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토크,기타) 2013. 7. 20. 09:30

    일단 전공이나 소속 대학이 이쪽 계열인지라.. 어찌어찌 알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업 얘기가 대부분이라 제가 정말 관심갖고 있었던 몇몇 분야 빼고는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8월부터 학교쪽에서 진행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잘 되서 그쪽에서 차근차근 교육받게 되겠지만, 새삼 현재와 현업 분들과의 거리감을 확인받은 기분;

    아무튼 갔다오긴 했으니 남기는, 느낌의 가벼운 글; 사실보단 느낀점 위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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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집에서 잉여잉여 하다가, 영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마침 정보도 얻었겠다 서울 나들이(?)나 나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인천에서 회기역까지 열심히 이동하긴 했습니다만; 1호선 이렇게 길게 탄것도 간만인 것 같네요. 전에는 기껏 종로 정도였는데;


    아무튼 사전등록은 미리 하고 갔으니 일찌감치 도착해서 열 식히고 받은 프리젠테이션 인쇄자료 읽어보고 그랬습니다.

    다행히 음료수나 과자 정도는 준비되어 있었어서, 한시간 전쯤 도착했으니 느긋하게 음료수좀 얻어먹고 열 식히고 그랬던듯.



    이거 클릭하시면 조금 더 커집니다.

    이런 일정. 이 세미나 자체가 병원정보협회의 회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 이란 느낌이라 현업 노하우 공유 이런 분위기인 듯 합니다.

    확실한 어조가 아닌 이유는 제가 세미나라는 행사 자체가 두번째고; 특히 이 병원정보협회에서 하는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근데 이번걸 어제 처음 들었어도 대충 위와 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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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대부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발표하셨지만, 실사용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테스트DB에 연결해 시현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2주제에서만 시연을 하긴 했지만;


    사실 전 졸업반이긴 하지만 '의료'정보 부문은 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어서; 뭔가 깜깜하더군요.

    중간중간의 웹서버 해킹 같은 보안 분야나 스마트 디바이스 WLAN 인프라 그런거야 깊게 배우진 않았어도 관심이 있으니 좀 알아들을만 했지만 나머지는;

    나머지는 진짜, IT 정보 말고도 의료쪽 용어를 알아야 하니.. 그런게 큰 걸림돌이더군요.

    의학 용어라기 보다도 '의료쪽에서 사용하는 IT용어' 가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뭐 이런 프로그램/시스템도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기 마련이지만..


    특히 제 2 주제로 넘어가면 병원의 일선 현장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가진 병원의 책임자가 와서 설명을 해주시는거였는데,

    일단 보험심사평가원 등 병원 외부 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이런 시스템에서 그 복잡한 관련법을 전부 반영하고, 그걸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게

    꽤 난감해 보이더군요.

    이런거 보니 강의 들으면서 배웠던 데이터베이스 설계 방법 같은게 생각나기도 하구요; 업무를 익혀야 DB 설계가 가능하다는..


    아무튼 아는거 빼고 한 75%? 정도는 모르는 내용이다 보니 무슨 월드IT쇼 가서 비전공 분야 컨퍼런스 듣는것 같고 막...;;

    현업이란 이런거구나, 를 깨닫고 제 무능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 교육프로그램에서 교육 시작하면 열심히 들어야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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