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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드디어 안드로이드 4.3을 발표했습니다.

버젼 번호를 보면 느끼시겠지만 기존의 4.2.2와 비교해 크게 숫자가 오르지 않았는데,

그에 걸맞(?)게 다중 사용자 계정, 앱내결제 제한 등 일부만 바뀌었을 뿐 인터페이스 등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자세한 변경내역은 구글 공식 블로그 글이나 안드로이드 공식 영문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시길.


제가 쓰고 있는 넥서스4도 업데이트 대상에 당연히 포함되어 있어서, 고민하다 수동으로 올렸습니다.

이런게 있어도 손대는게 싫어서 OTA를 기다리려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넥서스4가 발매된 참이라 이전 레퍼런스폰에서 나타났던 '통신사 검수로 인한 OTA 지연' 이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마침 3월 초쯤 넥서스4 받아서 쓰고 5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라, 간만에 폰 초기화도 할겸 ADB 툴을 좀 잡았습니다.

참, 길어져서 덮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KY 미라크를 한번 써보고 진절머리가 나서 넥서스S로 옮긴 뒤로는 이번 넥서스4까지 레퍼런스만 고집하고 있고,

아마 앞으로도 레퍼런스만 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새 운영체제를 빨리 올려볼 수 있는 점 역시 제가 레퍼런스를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네요.


자세하게 올리는 방법을 설명한 글은 아니고, 이른바 롬질(?)을 많이 해본 분이라면 제 단순무식한 방법에 혀를 차는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잘 됐으니까요. 간만에 공장초기화 하니 새 폰 쓰는 느낌이라 좋네요.


우리나라 넥서스4 이용자들에게도 어서 OTA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쪽에선 제 이글루스쪽 넥서스4 글도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 4

  • 2013.07.25 22:31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25 22:42 신고 수정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해뒀습니다.

  • 2013.07.26 09:11 수정 답글

    소식 듣고 올리셨을 것 같아 왔더니 정말 올리셨네요. 저는 귀차니즘이 큰 엔드유저니까 공식 업뎃 기다리려구요 ㅎㅎ
    뭔가 큰 변화는 정말 없는거 같네요. 아이브 작품(?)과 같은 대격변을 괜히 기대했는데.

    • 2013.07.26 14:03 신고 수정

      어차피 해외 구입품이라 Google Developers에서 받은 이미지가 그냥 공식이 되니, 나중에 OTA 떠도 우리나라서 구입한 레퍼런스 다룰때처럼 공식롬으로 돌리고 하진 않을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번건 숫자 변화도 크지 않으니 어쩌면 당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구글에서 새 버젼이 나온다니 그것에 대한 기대심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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