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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 김포 - 하네다 왕복 항공권 예약
    해외여행(2015)/2015.02 도쿄 Kalafina 라이브 2015. 1. 11. 11:00

    어느새 다음달 말로 다가온 Kalafina 무도관 공연 때문에 항공권 관련해서 지난 금요일(1/9) 머리를 좀 굴렸었습니다.


    이전에 예약한 제주항공 편도 항공권 이용이 난감해져서 말이죠.

    정확히는 최근 이사하면서 거주지가 인천에서 수도권으로 옮겨졌는데, 덕분에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저거 예약할 9월 중순은 인천에 있을 때여서 거기 기준으로 예약했고.


    저거 시간맞춰 가려면 새벽 5시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며칠 전부터 바뀐 프로젝트가 좀 빡빡해서 토요일에 그렇게 일어나는게 별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면 실제 공연 볼때 졸릴것 같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토요일 출국 일정은 항상 졸린데..


    좀 무리를 덜한다는걸 핑계로 원래 항공권 구입 계획때보다 20만원쯤 더 쓴건 좀 쓰리긴 합니다만;



    어차피 오래 체류할 수 있는(월요일까지) 상황이 안되는건 확실해져서, 기존에도 일요일 귀국으로 생각했지만 아예 확정해 버렸습니다.

    혹시나 하고 희망을 가져봤지만 요즘 움직여야 되는 환경 보면 별로 마음편히 월요일에 돌아올 환경이 될것 같지도 않고,

    혹시나 월요일에 쉴수 있다고 하면 느긋하게 여행 이후 정리나 하면 되겠고.


    전에 예매한 제주항공 항공권은 취소했습니다. 취소 수수료가 50,000원인데, 당시 편도 예매를 10만원 남짓으로 했으니 그나마 피해가 덜하다고 해야 하나.

    그나마 탑항공 같은 여행사를 통해 예매한건 아니라서, 취소하고 40-50일씩 걸리진 않는것 같습니다.

    제주항공 환불 안내문 보니 영업일 기준 3일 정도 후에 취소 승인이 들어가고 그걸 또 카드사가 처리하는 과정이 있는 모양인데

    늦어도 1주일 정도엔 끝날듯. 혹시 길어지나 싶어서 좀 신경쓰였었습니다(...)



    아무튼 다음달 말이네요.

    다음달이면 프로젝트도 한참 빡셀것 같은데 무사히 갔다올 수 있으려나도 싶고 막;


    그럼 시일이 가까워지면 계획쪽 글도 정리해 올리고 하겠습니다.

    댓글 6

    • 流離人 2015.01.11 20:14

      왕복 30정도 드신건가요?

      • SCV 2015.01.11 20:25 신고

        396,000원 줬습니다. 항공권 자체 가격에 각종 세금 포함 가격입니다.
        말씀하신거 듣고 글 약간 수정해 놨습니다. 좀 애매하게 적어놓긴 했었네요; 죄송합니다.

      • 流離人 2015.01.11 20:43

        아닙니다 죄송하다니요;ㅎㅎ
        뭐 항공권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아나항공에 거의 40 주신건데 살짝 비싼감이 없지 하나 있네요
        아무래도 약간 급하게 구하신거라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일이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아마 보름정도 일찍 구매하셨더라면
        조금은 절약하실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항공권이라도 아껴보자는 마인드라(저희 같은 해외원정러들은 항공권 가격이 경비에서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발품 팔아가면서 lcc에서 특가 뜨는거 노리거든요
        정말 운만 좋으면 이제 일본은 왕복 10만원대로도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 SCV 2015.01.11 21:14 신고

        원래는 위의 제주항공 표(편도 10만원, 인천->나리타) 에 돌아오는 표만 더 구해서 갔다오려 했는데,
        그 사이에 인천에서 수도권으로 이사도 했고, 직업 특성상 2개월 미리 내다보고 계획 짜는것도 힘들어서(좀 변수가 많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바꿔야 할 일이 간간히 생기네요.

        일반적으론 티켓 구하면 혹은 구해질 즈음 항공권도 미리미리 예약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찍 구할수록 싸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번 경우는 개인적으로도 좀 많이 쓰립니다;

      • 流離人 2015.01.11 21:29

        그러셨군요
        김포-하네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시내와의 접근성이나 시간대 면에서 여유가 있는 반면에 그 대신 가격은 비싸고
        인천-나리타(lcc인 경우)는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측면에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에는 금전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된다는 가정하에 가령 5만원 정도 차이라면 보통 전자를 선호하더군요 저 역시 그렇구요
        물론 SCV님처럼 복잡하게 변수가 많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 SCV 2015.01.11 23:48 신고

        아, 전 김포공항이 지하철 30분 정도 거리라 특별한 경우 아니면 김포공항으로 잡습니다.
        전에 인천에 있었을땐 인천공항이 가까워서(버스로 40분 거리) 인천공항으로만 잡았었네요;
        주로 토요일 오전에 일본 날아가서 일요일 저녁쯤 들어오곤 하다 보니,
        비용은 둘째치고 집에서 가까운 공항에서 얼마나 빨리 일본에 도착하느냐를 우선해서 항공권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금전적으론 그나마 이전보다 덜 빡빡하니, 말씀하신대로 비용보단 이동시간이 덜 걸리는 등의 고려를 먼저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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