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나고야 돔(사전물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3. 1일차-2 : 애플스토어 나고야, 천하일품, 숙소복귀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4.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Nagoya 양일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 이번 이야기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5.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Nagoya 양일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외)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6. 2일차 : 아츠타 호우라이켄, 나고야돔(Day1), 코코이치방야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7. 3일차 : 스테이크 카우보이, 나고야돔(Day2), 마루하식당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8. 4일차 : 코메다 커피, 중부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9. 1일차 숙소 : 나고야 가랜드 호텔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0. 2,3일차 숙소 : 호텔 트러스티 나고야 사카에

나고야 신데렐라걸즈 라이브 - 11. 구입물품 정리 : 전자기기 등

-------------------------------------------------------------------


위에도 목차가 있지만, 딱 지난 주말(11/30 ~ 12/3)동안 잠시 나고야에 다녀왔었습니다.

그 기간에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의 여섯번째 라이브가 있었기 때문.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6thLIVE MERRY-GO-ROUNDOME!!! 이라는 이름으로 11/10-11에는 사이타마, 12/1-2에는 나고야의 돔에서 진행된 라이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의 공식 홈페이지를 봐 주시길.


가볍게 리듬게임(デレステ) 정도만 하던 느낌이었는데, 처음 라이브에 '가자' 고 마음먹은 뒤 티켓이 쉽게 당선된 덕분에 많은것이 쉽게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거대 IP를 다루는 컨텐츠의 오프라인 행사도 경험할 수 있었고, 제 안에 있던 망설임도 나름의 결론을 냈고, 부족한 지식으로 갖고 있던 편견도 깼고.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라이브나 이벤트에 갔다온 뒤 후기를 쓰는건 흔한 일이지만, 이번처럼 양이 많아서 글을 두개로 나눈건 처음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공연 외적으로 볼게 너무 많아서..

그런 고로 이번 글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공연곡, 무대, 공연장 환경, 구입한 상품 같은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공연장 밖에서 봤던 것들은 내일 모레 별도 글이 올라갈 겁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1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하고싶은 말은 다 풀었나 모르겠네요. 그나마 평소보다는 비교적 여유롭게 정리해 걱정은 덜 되지만..


정말 즐거웠고 개인적으로 깨달은게 많은 이틀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라이브에 참가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 글에선 제가 공연장 밖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화요일에 뵙지요.

Comment 3

  • Hyth
    2018.12.09 12:24 신고 수정 답글

    전 이젠 이런 감상글 남기는 것도 귀찮아졌네요(...) 쓸 생각 했었는데 아직까지 손을 안댄;;
    댓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나눠써야겠습니다 ㅋㅋ 우선 노래부터 들어가는 걸로...(노래도 1탄 2탄으로 나눠야-_-)
    Starry-Go-Round : 전주부터 이번 라이브 테마인 ‘유원지’란 느낌이 나더군요.
    Sunshine See May : 저도 파트 분할은 게임내 버전보단 라이브에서 나온 풀버전쪽이 나은거 같습니다. 솔로파트 오가는게 좀 더 매끄러운 느낌이.. 그리고 하지메 솔로곡이 기대되게 만들던데 내년에 나오려나 모르겠네요ㅠㅠ
    あんきら!?狂騒曲 : 이번 라이브 전에 2절은 제대로 안들어봤는데 이번에 듣고 나름 놀랐습니다. 이런 깊은(?)게 있었구나 해서...
    ガールズ・イン・ザ・フロンティア : 마츠에리 퍼포가 대단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만약 2일차에도 나오면 후치가미 센터겠거니 했는데 그냥 망상으로 끝났네요 ㅋㅋㅋ
    With Love : 저도 중간 멘트는 놓쳤던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이게 보다보면 그런것까지 잡기가 힘들더군요;;
    Nation Blue : 전주 듣고 ‘어 이게 나오네’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밑에도 썼지만 키라링로보 테마는 ‘혹시나’, ‘나오면 좋겠는데’란 생각이라도 했었는데 이건 전혀 예상을 못해서(...) 어쨌든 예상외로 괜찮긴했는데 역시 문제(?)라면 이거 부른 둘도 솔로곡이 언제 나올수 있을지(......)
    Last Kiss : 금요일 숙소 도착 후 자기전에 굴렸던 10연에서 딱 이번 한정 미유가 나왔고(...) 1일차때 데레스테 미션곡으로도 이게 나오면서 오전에 예습(?)차원으로 MV에 넣고 감상했었습니다. 무대에선 웬지 모를 원숙함(??)이 느껴지면서 싱크로가 높더군요.
    追い風Running : 그냥 유우키 그 자체라고 느껴졌습니다.
    Neo Beautiful Pain : 이곡도 마츠에리 퍼포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오른팔로 풍차돌리기(?) ㅋㅋㅋㅋㅋㅋ
    AnemoneStar : 후링의 멋(?)이 한껏 느껴졌습니다.

  • Hyth
    2018.12.09 12:25 신고 수정 답글

    노래 2탄(...) 및 기타입니다.
    モーレツ★世直しギルティ! : 전 5th를 아직도 못봐서(...) 이번에 셋이 나온걸로 처음 본 셈이 됐는데 여러모로 재밌는 무대였습니다.
    Treasure☆ : 해적선에 혼자 권총들고 올라탄 사나에(와 퍼포)보고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Trust me : 뭐 나름 풀버전이었다고 봅니다(9명 중 7명 나왔는데 한명은 짭돔에만 나왔고 나머지 한명은-_-) 단체곡이다보니 아무래도 캐리하는 쪽과 버스타는 쪽이 있게 마련인데 캐리하는 쪽이 좀 많이 고생하는거 같던;;
    ∀NSWER : 이곡도 괜찮았습니다. 나머지 둘은 예상대로였는데(좋은 의미로) 노노가 예상외로 어울리더군요
    きらりんロボのテーマ : 전 2일차에 여기부터 발동이 걸렸었네요(...) 1일차 종료 후 2일차 예상을 하면서 ‘웬지 나올지도 모르겠다/나오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와서 놀랐네요. 부하들(?)도 생각보다 안경이 어울리더군요(특히 마키노) p.s. 앞 둘 나오고 누가 나오나 궁금했는데(이번에 시크릿 출연이 없어서 이이다씨가 나올 리 없었으니) 프라이팬 보고 구를뻔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오므라이스로 해버리겠다’면서 프라이팬을 아래로 후려치던게 귀여웠습니다(?)
    あんずのうた : 웬지 가사가 심히 공감되는 요즘입니다(...)
    流れ星キセキ, always : 역시 노리고 순서를 짠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기획측 의도가 성공한 거 같습니다.
    Trinity Field : 1일차때는 여기서 불태웠습니다(...) 그 전까진 쭉 앉아있다가 여기서 일어났습니다. 계속 안나오길래 ‘분명 나올건데 언제 나오려나’ 했는데 막타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2일차때는 두 번째다보니 노래 자체보다 연출을 좀 더 봤는데 나고야돔은 천장 타일이 삼각형 조각이라 그런지 막간에 천장도 몇 번 보여주더군요. 작년 이벤트 후 1년을 기다렸던게 드디어...

    - 나고야돔 외야 펜스 높이가 4.8m(...)라서 공연때 마차가 외야쪽 가는거 보고는 놀랐습니다. 진짜 거기까지 올라갈줄은;;
    - 옆자리는 중요합니다. 1일차랑 2일차 똑같은 자리였는데 1일차때 오른쪽 옆(왼쪽은 통로)에 앉은 분 덩치가 커서 일어서면 화면 우측 1/3이 시야차단-_-;;; 마침 근처에 빈자리가 있던거 확인하고 그냥 거기로 가서 봤네요.

  • 2018.12.13 12:13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Prev 1 2 3 4 5 6 ··· 123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