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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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벤트 여행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도쿄 이벤트 여행 - 2. 1일차-1 : 출국, 하네다 공항, 숙소 체크인

도쿄 이벤트 여행 - 3. 키타무라 에리의 radio 키타에리x모드 라디오 이벤트 '방송존속심의위원회' 다녀왔습니다

도쿄 이벤트 여행 - 4. 1일차-2 : 퍼스트캐빈, 사이언스홀

도쿄 이벤트 여행 - 5. 1일차-3 : 스타벅스, 아키하바라 탐방, 로스트 비프 오노, 숙소복귀

도쿄 이벤트 여행 - 6. 마사무네의 리벤지 애니메이션 이벤트 - 마사무네군 이벤트 ~식욕의 아키~ 낮 공연 다녀왔습니다

도쿄 이벤트 여행 - 7. 2일차-1 : 애플스토어 오모테산도, 국립신미술관, 닛쇼 홀

도쿄 이벤트 여행 - 8. 2일차-2 : 도쿄타워, 하네다 공항, 귀국 및 느낀점

도쿄 이벤트 여행 - 9. 1일차 숙소 : 비글 도쿄 호스텔&아파트

도쿄 이벤트 여행 - 10. 2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니시아자부

도쿄 이벤트 여행 - 11. 구입물품 정리 : 블루레이, 음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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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이야 불확실한 계획에 맞춰서 일찌감치 잡아놨는데, 요즘 평일 시간이 부족한 날이 이어지다 보니 위기감이 들 정도로 여행계획을 못짜고 있었습니다.

어제 겨우겨우 압축한 참이네요. 아직 일요일 저녁 일정이 조금 비어있습니다만 이정도야 뭐.


자의반 타의반, 요즘 점점 여행계획 확정하는 시점이 늦어지고 있어서 반성하는 중입니다.

당장 입국하고 묵는 첫날 숙소만 해도 너무 늦게 잡아서 처음으로 하네다 공항을 벗어나고 말이죠. 안좋은걸 아는데도 고치기 쉽지 않네요.


아무튼 내일 모레(금)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휴일 이틀을 알차게 일본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토요일의 라디오 이벤트는 주최즉의 당일권 판매 공지가 나지 않을 경우 그대로 붕 뜨겠지만, 다른 메인 일정이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아마도?



1. 이동 계획


1일차

오후 7시쯤 숙소를 출발해서

밤 8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전금을 수령하고 체크인을 할겁니다. 이후 공항에서 머물다

밤 10시 40분에는 하네다 공항행 피치항공편을 타고 일본으로 떠날거고


2일차

새벽 1시쯤 별일 없다면 도착하겠죠

새벽 1시 40분에는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픽업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해서

새벽 2시쯤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새벽 2시 40분쯤(늦어도) 잠을 잘겁니다


오전 9시쯤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오전 9시 30분에는 저녁에 묵을 롯본기 주변 퍼스트캐빈으로 짐 맡기러 이동할테고

오전 10시 30분에는 숙소에 도착해 짐을 맡길겁니다

오전 11시에는 근처의 라멘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정오(늦어도)에는 공연장으로 이동해서

오전 11시에는 사이언스홀로 이동해서

정오(늦어도)에는 공연장에서 라디오 이벤트 당일권을 구입하고

오후 12시 30분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히 간식을 구입해 먹고(빵 종류) 주변을 서성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키타무라 에리 라디오 이벤트를 관람하겠지요. 물론 티켓을 샀다는 전제 하에

오후 3시 30분쯤 이벤트가 끝나면 주변 카페에서 간단히 내용을 정리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아키하바라로 이동해서

오후 5시 정도부터는 중고매장을 돌면서 생각해둔 블루레이나 매장에서 눈에 띄는 상품들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오후 7시 30분에는 아키하바라에 있다는 로스트 비프 전문점에서 저녁을 먹고

밤 9시(늦어도)에는 숙소로 이동해서

밤 9시 30분 무렵에는 주변 편의점에서 돌아갈때 가져갈 간식거리를 구입한 다음

밤 10시(늦어도)에는 숙소로 돌아와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내일을 준비하겠지요


3일차

오전 9시 30분쯤 일어나서 적당히 씻고

오전 10시에는 애플스토어를 향해서 걷기 시작할테고

오전 10시 30분쯤 애플스토어 오모테산도에 도착해 아이폰X등의 신제품을 구경합니다

오전 11시에는 다시 근처에 있는 미술관으로 걷기 시작할테고

오전 11시 30분에는 롯본기의 국립신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시회를 관람할겁니다

오후 12시 30분(늦어도)에는 공연장인 닛쇼홀 주변으로 이동할 것이고

오후 1시에는 주변의 스위츠 가게에서 점심겸 간식을 먹고

오후 2시 30분에는 이날의 메인인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감상하겠지요

오후 5시에는 에비스 가든플레이스로 이동할 것이고

오후 6시부터는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주변을 구경할 생각입니다

오후 5시쯤 이벤트가 끝나면 주변 카페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오후 7시 30분(늦어도)에는 걸어서 도쿄타워로 간 다음

저녁 8시에는 도쿄타워에 도착해 잠시 야경을 감상하고

밤 9시(늦어도)에는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해서


//여기에 추가 일정을 넣을 생각. 저녁먹을 곳이라던가


밤 10시 30분(늦어도)에는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해서

밤 11시 30분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면 피치 체크인을 해두겠죠


4일차

새벽 2시에 출발하는 피치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고

새벽 4시 20분쯤 별일 없다면 도착할 겁니다

새벽 5시 30분쯤 출발하는 공항철도 첫차를 통해 집으로 돌아가겠구요. 이날은 연차라 오전에 좀 자고 최대한 정리하고 다음날을 맞아야죠.



회사 일정이 불확실해서 피치항공편을 끊어 두긴 했는데, 결국 월요일이 비어서 잠잘 시간 정도 확보한 꼴이 됐습니다.

잘 시간이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말이죠(...)


사실 토요일의 라디오 이벤트도 염두하고 좀 널널하게 끊어둔 거기도 한데, 토요일의 라디오 이벤트가 글 적는 오늘(11/8) 오전 시점까지도 당일권 판매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당일권이 얼마나 남았을지도 좀 걱정되고..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P.S

2017.11.10 P.M 4:20분경 추가.

결국 이벤트 전날까지도 공지가 안떠서, 히비키 라디오 문의메일로 '당일권 판매가 없는거냐, 아니면 공지가 없을 뿐이냐' 라고 물었더니 바로 당일권 정보가 업데이트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중복일정 등록해놨던거 다 지워버리고, 깔끔하게 계획 마무리했네요. 어후 업데이트좀 열심히 하십시다;

///



2. 숙소


피치항공의 심야 하네다편을 이용하면 항상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에 있는 퍼스트캐빈을 예약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잊어버리고 있다가 묵기 4일 전에 찾아보니 방 빈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금액(택시)으로 이동 가능한 범위에 있는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 주변 숙소를 찾아보다가,

최근 새로생긴 호스텔 중 밤 10시부터 새벽 5시 사이에 무료 픽업셔틀을 운행한다는 곳을 발견해서 예약해 보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jalan 평점조차 없는게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만, 사진을 보면 퍼스트캐빈과 비슷해 보이고 일단 새벽시간 무료 셔틀이 있다는것부터 눈에 띄었네요.

피치항공편이 지연되면 골치아픈데 말입니다. 제발 이번에도 별일없이 도착해줬으면.



둘째날 숙소는 주 활동지일 것으로 예상되는 롯본기 근처에 잡았군요.

여기 퍼스트캐빈도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구글 지도에 잘 표시가 안됩니다.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아이콘은 안뜨는거 보니 자료 업데이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듯도.



이번 숙소도 전체적으로 쓰는돈에 비해선 그리 만족스럽진 않네요. 뭔가 점점 도쿄 숙박비용이 늘어나는것 같은 기분도 들고 말이죠.

야금야금 비용대비 숙박시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그냥 제가 가난해진것 뿐일까요(...)



3. 계획한 여행경비



토요일에 쓸 돈이 많겠네요. 카드 안받는다고 적혀있는 토요일 새벽 하네다 근처 숙소 하며, 아직 판매 공지는 안떴지만 라디오 이벤트의 당일권 하며.

사실 후자는 카드결제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당일권인 데다 일본 특성상 카드 안받는다고 적어놔도 위화감이 없을것 같아서 일단 현금결제만 가능한걸 전제로 잡았습니다.


그 외에 눈에 띄는건 아키하바라 가서 찾아볼 중고상품의 소요 예상금액 정도일까요?

일단 2만엔 이하로 잡고 있긴 한데.. 과연 지켜질 수 있을지(....)



이번엔 전체적으로 현금 지출이 골고루 많을것 같습니다. 첫날 새벽의 숙소나 당일권을 빼도, 카드 안되는 식당 하며..

과연 어떻게 돌아다니게 되려나요.


P.S

2017.11.10 P.M 4:20분경 추가.

라디오 이벤트쪽이 확정되어서 관련 금액을 포함해 최종 계획용 지출내역을 다시 올렸습니다.

당일권 카드구입 됐으면 좋겠는데 안될것 같아서 좀 슬프네요. 이거 되면 현금 여유가 많이 생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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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 외 고려사항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시회는 온라인 티켓 예매시 약간의 할인이 붙습니다. [관련페이지 보기]

이것도 슬슬 티켓 관련 공지가 떠줬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과연 어찌 될지.



이렇게 변수가 많은 여정도 간만인것 같습니다.

토요일의 라디오 이벤트가 티켓피아에서 티켓만 안팔았어도 일반발매때 일찌감치 사두는건데... 그것 참(...)


그럼 잠깐 일본가기 전까지는 다른 이야기들을 좀 하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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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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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9 01:3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20 01:28 신고 수정

      텀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쯤이면 여행갔다 돌아오신 뒤의 이런저런 정리도 거의 끝나셨겠죠;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갈 공연은 거의 매년 정해져 있어서 이걸 바꾸긴 힘들것 같은데, 내년에 뭘 가볼까는 슬슬 고민중입니다. 생각하는게 몇개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SIM의 경우는 여러 상품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쓴건 가격이 제일 싼 만큼 속도제한 걸리면 거의 통신사 데이터로밍때의 속도제한만큼 느리지더군요.
      일본에서 중국 통신사 로밍하는 꼴이다보니 비슷비슷 한가봅니다.

    • 2017.11.20 16:05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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