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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달쯤 전에 아이폰4S 중고구입했을때 배터리를 따로 사서 교체해 썼었지요.

근데, 최근 중고구입한 아이폰5도 판매자분은 배터리 리퍼를 받으셨다고 하고 사용기간도 10개월쯤밖에 안된 녀석을 집었는데도(리퍼기간 12월 중순까지)

비정상적으로 3G 데이터 이용시 사용시간이 짧은듯 해서 배터리를 따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구입장소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 아이폰 사설수리점. 점포 이름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언급한 아이폰4S의 카메라 교체 모듈 산 곳이기도 해서 같은 곳을 갔지요.

개인적으로는 해외의 부품 사이트, 예를 들면 ifixit 같은.. 이런 사이트가 더 신뢰가 가서(더 새 상태에 가까운) 왠만하면 이쪽으로 사려고 하는데,

역시 오동작시 문제가 골치라.. 망설이다 그냥 샀습니다. 참고로 ifixit에서 배터리를 배송대행으로 직구하면 대충 45달러 정도, 4.7만원 정도가 듭니다.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5 배터리 자가교체시 신경쓰셔야 할 부분을 살짝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설명을 할거긴 한데, 일단 기본적인 분해는 ifixit의 아이폰5 분해기를 참고하셔서 어느정도 방법을 숙지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또 하단 라이트닝 단자 좌우의 별나사를 풀기 위한 드라이버, LCD 분해용 압착고무가 필요합니다. 그 외엔 십자 나사 정도(작을수록 좋습니다).

참, 바로 위에 링크한 ifixit 분해기에 '이 나사를 풀려면 어느 규격/모양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가 나오긴 하는데,

그게 자사 드라이브 기준이라.. 크게 도움은 안되실것 같군요; 제 경우는 ifixit제 공구세트를 사긴 했는데..


저는먼저 언급한 공구세트를 샀어서 들어있지만, 요즘은 용산 등지에서 배터리 교체용으로 필요한 드라이버만 들은 키트를 판다고 알고있습니다.

압착고무는 모르겠지만요(키트는 아이폰4/4S용이라고 들었음). 참고하시구요. 준비가 되셨다면 아래를 열어주세요.



자, 제 글은 여기까지.

혹시 시도하려는 분이 계셨다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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