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며칠전에 글 적었습니다만, TrySail의 2019년 투어 중 홋카이도 공연의 티켓에 당선됐습니다[관련 글 보기]

삿포로 지역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약간의 리스크가 따르는 첫 방문에 라이브를 끼워버려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이런 걱정(?)때문에 전에 나고야에 갈 때에는 직전해에 일반 관광(?)으로 먼저 가보고 라이브 투어지로써 참가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삿포로 쪽은 항공편상 토 ~ 일 여행이 쉽지 않은 느낌이었고 저도 그렇게까지 여유가 있지 않아 여태까지 기회가 없었네요.


P.S

2019.3.3 P.M 11:12분경 추가.

이스타항공 측에서 항공사 사정으로 비운항된다며 새벽 이른 출발편으로 당겨버려서[공지 보기] 취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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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 삿포로에 갈 때에는 이 항공편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전의 제가 봤으면 '3개월 전에 항공편을 예약하다니' 라고 놀라겠지만, 이번달에 옮긴 회사는 비교적 연차 사용에 제한이 없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인천에서 삿포로의 신치토세 공항까지 운항하는 항공편 중 제일 현실적인 시간대(공항에 가기 편한)로 운항하는 항공편을 고른 모양새입니다.

그것도 금요일이죠. 토요일이 아니라.

좀 여유롭게 가서, 많은곳을 보진 못하겠지만 삿포로 이곳저곳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보다 조금 더 항로가 긴것 같은데 편도로 이정도 금액이면 나쁘지 않은 느낌도 듭니다.

참고로 여행사 수수료는 해당사항 없고, 합계금액 164,100원에는 10,000원짜리 유료 기내식이 포함되어 있네요.



다만 왜 제가 왕복으로 끊지 않았냐 하면, 도쿄쪽에서 진행될 애니메이션 이벤트 참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해골 서점직원 혼다씨(ガイコツ書店員 本田さん)' 라는 작품이 3/17(일)에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공지한 상태입니다[공지 보기]

위 여정의 주 목적인 삿포로 라이브가 3/16(토)일에 있구요.

애니메이션 이벤트 쪽이 티켓 선행예매도 시작 안한 상태라 일단 지켜보기 위해서 편도로 출발편만 잡은 모양새.


근데 어차피 삿포로에서 귀국하더라도 귀국편은 다른 항공사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의 귀국편이 너무 빠르더군요(오전 11시 출발)

삿포로에서 귀국하게 된다면 제주항공을 이용할까 하네요(오후 3시 55분 출발). 도쿄라면.. 고민좀 해봐야겠고.



아무튼 내년에는 자격증 준비 등등으로 일본에 올해보다는 덜 가게 될것 같은데, 이렇게 계획한 여정은 좀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그림이 그려지는 대로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하죠.


그럼 곧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8.12.24 07:48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24 16:30 신고 수정

      예, 그래서 지금으로썬 다른 사람들이랑 기간만 안겹쳤으면- 하고 있네요.

      사실 그럴 계획이라 나름 준비도 해야 하고.. 욕심을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할것 같은데 내년엔 어떤 라이브/이벤트가 나타날지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내년도 이래저래 빨리 지나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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