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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란티스 라이브 - 0. 란티스 마츠리 2019 A・R・I・G・A・T・O ANISONG 2, 3일차 다녀왔습니다 <--- 이번 이야기

치바 란티스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치바 란티스 라이브 - 2. 1일차-1 : 출국, 항공과학박물관

치바 란티스 라이브 - 3. 1일차-2 : 치바미나토역 이동, 숙소 체크인

치바 란티스 라이브 - 4. 2일차 : 호텔 조식, 마쿠하리 멧세, 라멘테이 요시노, 숙소 체크인

치바 란티스 라이브 - 5. 3일차 : 호텔 조식, 마쿠하리 멧세, 호텔 유료 라운지(저녁)

치바 란티스 라이브 - 6. 4일차-1 : 호텔 조식, APA호텔 리무진버스 정류장(나리타공항행)

치바 란티스 라이브 - 7. 4일차-2 : 나리타 국제공항, 귀국 및 느낀점

치바 란티스 라이브 - 8. 1일차 숙소 : 토요코인 치바 미나토역앞점

치바 란티스 라이브 - 9. 2,3일차 숙소 : 호텔 프랑

치바 란티스 라이브 - 10.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블루레이, 음반, 기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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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 적었던 대로 지난 주말엔 잠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걱정했던 태풍이나 비바람도 없었고, 마지막날에나 잠깐 비로 고생한 정도네요. 습도야.. 맑건 흐리건 비오건 안오건 항상 높은게 일본이니까 그렇다 치고.


그리고 그 기간동안엔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9-11 전시장에서 열린 란티스 마츠리 2019 의 2일차(6/22, 토)와 3일차(6/23, 일)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정식 공연명은 '20th Anniversary Live ランティス祭り2019 A・R・I・G・A・T・O ANISONG' 이고 특설페이지는 여기.


지금은 반다이남코 아츠가 된 란티스는 수많은 아티스트나 애니메이션과 엮여 좋던 싫던(?) 저도 엮일 일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러브라이브의 '고해상도 음원' 으로 대표되는 음원 품질의 불만이 가장 떠오르는 업체입니다만,

일단 '이름만 많이 들어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조금씩이나마 엿볼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참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래서 꽤 얻어걸린것 같네요. 그나마 한창 애니메이션을 보던 2006 ~ 2008년 무렵 등장한 주제가도 은근 있었고.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63장과 캡쳐 이미지 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올해는 제 사정으로 일본가는 빈도가 많이 줄었는데, 그 와중에 지난 3월 라이브는 개인적으로 좀 미묘했다 보니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정도 라인업으로 나오면, 기대한 부분 혹은 기대하지 않은 부분 양 쪽에서 어떻게든 얻어 걸리는것도 많게 되나보네요.


2015년의 KING SUPER LIVE 이후 약 4년만에 오는 라인업 큰 라이브였는데, 나름대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었습니다.

몇년 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호화 라인업 라이브에 가게 된다면 그때도 즐거웠으면 좋겠군요(물론 즐거울만한 라이브를 고르긴 하겠지만)


그럼 이후엔 여행 관련 글들을 조금씩 풀겠습니다. 주말 즈음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2

  • 2019.07.03 22:4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7.12 02:05 신고 수정

      AGF를 점점 키운댔으니 저도 왠지 그쪽에 기대해보게 되네요. 그러다가도 왠지 요즘 분위기 생각도 해보고. 작년 아야히 멘트처럼 별개로 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튼 여럿 참 반가웠습니다.
      당시 란티스 마츠리가 러브라이브 없던 첫날 표가 남아돌아 모양새가 조금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여러가지 애매했겠지만 애초에 이런것부터 영향을 미쳤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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