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재방문...이라기도 뭐할 정도로 과거에 갔긴 했지만, 아무튼 다시 갔다왔습니다.

검색해 그때 글을 찾으니 2011년 10월인데, 2년 2개월동안 변한게 있을지.



이미지 출처 : 다음 지도 / 다음지도 바로가기, 구글지도 바로가기


위치는 이렇습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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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갔듯이 들어가자 마자 계단을 올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젼히 9시 가까워지니 테이블이 거의 꽉 차던;


메뉴판에는 순살치킨이 있길래 순살 양념을 주문할랬더니, 냉동이라 시간이 더 걸린다며(10 ~ 15분 정도) 괜찮냐고 묻는데

괜찮지 않을것 같아서 뼈 있는 치킨으로 주문했습니다. 5분도 안되서 나오는것 같더군요. 다른것보다 냉동만 아니었으면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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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기본 셋팅. 제가 저녁에 할일이 있어서 맥주 대신 음료수가 온거 빼고는 그때랑 똑같네요.

근데 굳이 캔음료를 주면서 컵을 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얼음도 없는 주제에!(...) 결국 전 컵 안쓰고 먹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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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언급했듯 체감시간 5분도 안되게 치킨이 나왔습니다.

제가 한참 굶주린 시간대에 나왔기 때문에 뼈 발려먹는 불편함도 무릅쓰고 폭풍 흡입;


그리고 먹다보면서 생각났는데, 이집 양념이 약간 매운 감이 있더군요. 물론 제가 매운걸 좀 못먹는 편이니 더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덕분에 후반엔 야채 엄청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던듯. 맛도 없는게 맵기만 했으면 화좀 났겠죠? 다행.


저는 자연스레 大 사이즈를 부탁했는데, 기억상으론 2년 전보다 양이 좀 줄은 감이 있더군요.

정확히는 2년 전의 中 사이즈와 이 大 사이즈가 비슷한 느낌? 뭐 2년이니까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특히나 지금같은 경제상황이라면.


눈에 띄는 점이라면, 이집 양념이 물엿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조금만 먹으면 입이 딱딱 붙습니다. 괜히 손에라도 묻으면 감당 안되고;

처음 테이블 셋팅에서 물수건을 빼먹었던데, 먹다가 물어보니 물수건 주더군요. 물수건이 필요할땐 얘기하면 주니 꼭 받아서 쓰시길; 넵킨으로 감당안됩니다.



뭐 결론적으론 본의 아니게 얻어먹고 왔습니다만, 제가 부평에 갈일이 없어 그렇지 치킨은 참 먹기 무난한 메뉴라는걸 새삼 깨닫고 왔습니다.

신포닭강정의 경우도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2년 전도 그렇고 갈때마다 불쾌한 경험은 하고있질 않으니 다음에도 기회 되면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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