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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 요코하마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해외여행(2025)/2025.09 요코하마 라이브 여행 2026. 4.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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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 요코하마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2025.09 요코하마 - 2. 1일차 : 김포국제공항, 하네다공항, 숙소 체크인

    2025.09 요코하마 - 3. AiScReam presents TOPPING LIVE 녹아내리기 전에 만나러 와줘 ♡♡♡ DAY1 다녀왔습니다

    2025.09 요코하마 - 4. 2일차 : K아레나 요코하마, 남인도 요리점 부디 세나, 파시피코 요코하마, 숙소 복귀

    2025.09 요코하마 - 5.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MEMORIAL LIVE STARLIGHT STAGE 카나가와 공연 DAY2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2025.09 요코하마 - 6.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10th MEMORIAL LIVE STARLIGHT STAGE 카나가와 공연 DAY2 다녀왔습니다(공연 본편 외)

    2025.09 요코하마 - 7. 3일차 : K아레나 요코하마, 요코하마 타카시마야(점심), 숙소 체크인

    2025.09 요코하마 - 8. 4일차-1 : 스타벅스 요코하마 시청점,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2025.09 요코하마 - 9. 4일차-2 : 하네다 공항,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 및 느낀점

    2025.09 요코하마 - 10. 1 ~ 2일차 숙소 :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워싱턴 호텔

    2025.09 요코하마 - 11. 3일차 숙소 :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 <--- 이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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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목차에서 3번 글의 라이브가 성립된 후에 5,6번 글의 라이브가 생겨서, 급하게 추가로 잡은 숙소입니다.

    공연 발표가 라이브 말미에 나와서(18시대) 소식 듣고 토요코인 홈페이지에서 일요일 공실부터 찾았던 기억.

     

    묵은 곳은 토요코인 요코하마 사쿠라기쵸[東横INN横浜桜木町, 홈페이지, 구글지도]

    2개월 전 예약이었지만 공실이 남은게 일요일 체크인이라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요코인이야 한국을 비롯한 일본밖 지점까지 있는 유명한 비즈니스 호텔 체인입니다.

    코로나 이후 눈에 띄게 높아져가는 일본 수도권의 숙박비 인상 흐름 속에서도 자사 나름의 가격정책을 고수해서 엄청난 가성비가 되어버린 곳.

    덕분에 일찍 라이브가 계획되거나 해서 운이 안좋으면 5 ~ 6개월 전에 예약해도 공실이 얼마 없기도 합니다.

    여기도 요코하마 주변 공연장들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아무튼 묵었을 당시 이야기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900 사진 27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2장이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더보기

     

    언제나처럼 본문 시작에 앞서 예약관련 사항들을 밝혀두겠습니다.

     

    예약은 토요코인 홈페이지에서 진행했고, 6/29(일) 예약 9/7(일) 숙박이니 2개월 전 예약.

    플랜은 '早割30日前 15%OFF 禁煙シングル' 숙박 30일 전 예약으로 추가 할인이 들어간 금연 싱글룸.

     

    저는 '토요코인 클럽' 이라는 무료 회원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경우 1박당 정가대비 몇백엔 할인이 들어가고 홈페이지에서 사전 결제까지 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특별 상품은 가끔 예외가 되기도. 자세한건 그때그때 예약할때 가격쪽에서 확인하시면 되구요.

    이번 방의 최종 결제가격은 6,270엔. 9/7(일) ~ 9/8(월) 1박 2일.

     

    홈페이지에서 사전 결제하고 방문했는데, 토요코인 홈페이지는 결제 카드를 좀 가립니다.

    경험상 체크카드는 거부되고(신한 VISA였음), 기타 국제브랜드 카드는 확인 못해봤고 신한JCB 신용카드로는 결제 성공.

     

     

    숙소 위치는 이렇습니다.

    바로 앞에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미치역이 있고, 5분 정도 걸어가면 왼쪽의 사쿠라기쵸역도 이용 가능.

     

     

    그럼 묵을 당시 이야기 보시겠습니다.

     

    아침일찍 공연장 가야 해서 새 숙소에 짐 맡기러 왔습니다.

     

    현재시간 오전 8시, 호텔 외관과 입구.

     

    체크인 예정이라 짐을 맡기겠다고 직원에게 물으니 사물함과 자물쇠 있는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직원 통해서 1층 로비에 놓고 확인증을 끊어주는 방식이었는데, 저만 빨리 움직이면 되서 이런 방식 좋더군요.

     

    시간은 흘러 14:55, 바샤미치역 3번 출구로 올라오면 입구에서 토요코인 간판이 보입니다.

    호텔에서도 조금만 걸어나오면 지하철 입구가 보이고.

     

    꼭 이 근처 공연장이 아니라도 이동 동선은 좋다고 생각. 전 이 주변이라 더 편했네요.

     

    갑자기 사진의 시간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우시겠지만, 위치만 봐 주시길. 건물 뒤쪽에 로손이 있습니다.

     

    보통 이틀 이상 연박이면 첫날에 먹을거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이날은 1박 뿐이라 먹을것도 거의 없었네요.

    저녁 지쳐있을때 먹을거 사러 또 나오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다시 시간대를 돌려서 15시 체크인 대기중.

    이 다음에 17시 공연 시작인 공연장으로 돌아가야 했거든요. 체크인하고, 땀 씻어내고, 폰 충전하고 물 채워서 돌아갈 예정.

     

    대략 코로나 이후? 부터 토요코인의 체크인/체크아웃은 전용 단말기가 적극 도입됐습니다.

    일본어를 선택해도 중간에 일본 거주인지 묻고 아니라고 하면 여권 스캔 절차가 있구요.

    단말기에 스캐너까지 있으니 직원이 해줄게 없는.

     

    영수증과 카드키를 받아들고 나온게 15:01 이었습니다.

    전 온라인으로 결제까지 하고 와서 빨랐는데, 아니라면 (카드)결제 절차는 추가되지만요.

     

    엘리베이터의 기본 안내사항.

     

    토요코인의 특징이라면 역시 플랜에 관계없는 무료 조식제공.

    요즘은 지점에 따라 간편식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여기는 밥이었구요. 무료라기엔 생각보다 무난한 밥과 반찬이 나옵니다.

     

    저 네번째 내용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론 제빙기와 함께 정수기를 제공하는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

     

    보통 1층 로비에 놓아두는데, 저는 텀블러를 들고다녀서 숙소 밖으로 나가면 마실 물을 가지고 다니거든요.

     

    보통은 없고, 회원 체크인시 생수를 놓아두는 정도는 봤는데.. 냉온수 다 되는 정수기라 안 아쉬웠던 적이 없네요.

    물론 7 ~ 9월 한여름엔 포카리가 메인입니다만, 이게 없으면 물은 유료니 없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복도로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좀 복불복이 있을 수 있는데, 카펫이 깔려서 캐리어 바퀴소리 같이 자잘한 소음은 줄어드는데 사람은 커버가 안되더군요.

    상대적으로 문도 얇은 편이고, 법적 사유인지 호텔 문 아래가 조금 떠있기도 해서 우렁찬 사람 만나면 속수무책(...)

     

    대체로는 조용해서 오히려 이런사례 만나기 힘든 이미지 이지만요, 솔직히 누가 올진 모르죠.

    경험상 영미권쪽이 왁자지껄하던 하여튼 호탕한 사람들

     

    이건 방에서 나갈 때의 모습.

     

    어느쪽이던 복도 끝에 창문이 있는 경우가 많아, 바깥 상태(주로 날씨) 확인하기 좋은것도 마음에 드는 점.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가구배치, 소품이야 전 세계 모든 지점이 동일하긴 한데.

     

    건물 구조나 층별 배치 등등에 따라 방 레이아웃은 조금씩 다르지요.

    여긴 입구랑 침대 머리쪽이 멀어서 좋았습니다.

     

    내부의 가구나 비품은 매 지점 방이 동일하구요. 항상 보던 것들.

     

    최근들어서 숙소의 침대 아래도 확인하기 시작했는데, 토요코인은 침대 아래에 캐리어도 보관 가능해서 (충분한 높이)

    체크할때도 편하네요.

     

    보통은 아니라서 숙여서 보거나 해야되니 말입니다. 이러면 대체로 청소도 안되어있는데(애초에 청소기도 안들어갈듯)

     

    에어컨은 개별 냉난방입니다. 도시바 제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전 세계 지점 동일)

     

    화장실은 성인남성 기준으로 좁은 편.

    여름이나 겨울이나 샤워커튼 치고 팔다리 벽에 부딛혀 가면서 씻는게 일상이죠.

     

    당시엔 공연장 가야되는 시간을 정해놓고 움직일 때라 좀 바빴습니다.

    본격적으로 짐 푸는건 저녁때고, 일단은 메인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충전 걸어놓고, 세수하고 간식먹을 때.

     

    콘센트가 벽 한쪽에 있는건 조금 불편했는데, 그래서인지 책상 한켠에 멀티탭 놓아뒀더군요.

    지금은 급속충전기라 이렇지 저녁엔 코드가 긴 멀티포트 충전기 쓸거라 돌아와서는 안썼지만.

    나름 이런것들도 잘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유선 LAN케이블이 놓여있거나 하기도.

     

    참고로 이 지점 옆 건물들은 오피스 아니면 주상복합인가보더군요.

    건물들 있는 곳이라 창문밖 풍경이 재밌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하늘도 잘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비예보 없고 덥기만 했으니 상관없었네요(..) (비예보가 있으면 아침에 창문보고 현재날씨 체크합니다)

     

    방에 설치된 와이파이는 다른 지점처럼 방별로 독립된 AP를 씁니다. 건물로 들어오는 유선인터넷 사업자는 NTT.

     

    왠만큼 숙박인원이 많아도 속도는 그렇다 치고 신호간섭은 덜할 겁니다.

    5GHz 대역은 가운데 제 방에서 나오는 센 신호 말고는 영향을 줄만한 세기도 아니고. 출력 조정도 잘 되어있네요.

     

    마지막으로 조식 이야기.

     

    조식 제공시간은 9:30 까지이지만, 9시부터 놓여있는 배식대가 치워지기 시작하니 9시 전에 내려가시는게 좋습니다.

    지각 자주 하던 경험대로 흐름을 보면 8시 45분 50분쯤부터 빈 배식대를 채우지 않고, 9시부터 배식대 자체를 치우기 시작.

    9시 30분에는 식사하던 1층 로비의 테이블도 비워줘야 하구요.

     

    이날은 본의 아니게 일찍 일어나서 8시 반쯤 내려갔더니 거의 꽉꽉 채워져 있어서 살짝 놀랐던 기억.

    월요일 아침이라 그랬는지.

     

    제가 아침배가 약해서 모든걸 다 담아오지는 못하는데, 그렇더라도 무난히 배를 채울만한 메뉴들이 대부분입니다.

    카레나 된장국(미소) 도 있고, 계란 요리/생선구이/소시지는 항상 있는듯.

     

    도쿄 이외 지점에선 그 지역 특산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나고야의 단팥 들어간 샌드위치라던가 오사카의 우동이라던가.

    매번 실패라고 생각한 적이 없네요. 게다가 이게 요즘같은 식당물가 오르는 시기에도 무료.

     

     

    이번 글은 여기까지.

     

    언제나처럼 이번 여행기도 여기까지 봐 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래는 여행때 구입한 구입품 정리글이 마지막이었는데, 돌아보니 죄다 라이브 굿즈 뿐이라 적을게 없더군요. 빠졌습니다;

     

    아무튼 작년부터 여행기가 너무 밀려서 두달정도 바짝 달렸는데, 이제야 올해 2월거 빼고 2025년분 여행기가 마무리됐네요.

    생각보단 기억이 잘 나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이런저런 이유로 반년이상 여행기가 밀려 아쉬움이 큽니다.

    보통은 좀 더 디테일한 기억들까지 여기다 옮기고 싶어서 쓰는게 여행기라서.

     

    이 이후로는 출국일정도 있고, 회사 일이 바빠서 지금보다는 글 업로드가 불규칙해지겠지만.. 틈틈히 남은 글들 정리해 오겠습니다.

    그럼 여전히 변덕스런 날씨 조심하시고, 주말 지나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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