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난번에 NAS와 UPS 주문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만, 각각의 제품 수령 후 드디어 어제 인고의 세월을 거쳐 NAS HDD를 수령했습니다.

금요일 아침에 주문했는데, 로젠택배측에서 병맛이 있어 어제 받게 되었지만 일단 잘 받았으니 크게 중요한건 아니고.


NAS 같은 장비는 이번이 처음인데, 꽤 재미있군요.

새삼스럽기야 합니다만,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설정 및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선 더 감탄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입한 NAS HDD를 잠깐 보고, 이를 NAS에 장착한 뒤 설정하는 부분까지를 적어볼 예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설정 방법을 전부 설명하진 않는다는것도 밝혀둡니다.

시놀로지 다운로드 센터에 가시면 모델명에 따른 사용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먼저 읽어보세요.

저는 그냥 '전 이런식으로 설정했습니다' 혹은 '인터페이스는 이런 모습입니다' 정도 구경하시라고 정리한 글.


..사실 RAID1 미러링을 선택하고 볼륨 생성하니 두개의 HDD에 동일한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지 검사하는 프로세스가 있는데,

이거 무진장 오래 걸리네요-_-; (하루 꼬박 걸릴 것으로 예상;)

덕분에 어제 저녁에 셋팅 시작한건 끝냈는데, 백그라운드 검사 프로세스 빨리 끝나라고 본격적인 데이터 이동은 오늘 저녁부터 할 생각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사실 세세한 설명으로 글을 적었으면 몇배는 길어졌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란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 자그마한 저장장비.. 재밌는 기기네요.

마치 아이패드처럼, 큰 목적없이 산 사람은 후회할지 몰라도 어느 한곳이던 쓸 목적을 찾은 사람이 쓰기엔 최고인 장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엔 데이터도 좀 이동해보고 한 다음에 글 적어보도록 하죠.

Comment 2

  • 애독자
    2014.11.25 14:37 수정 답글

    3번째 줄에 [ 이번인데 -> 이번이 처음인데 ] 인거 같아요. (비밀글이 안되네요 ㅜㅜ)
    저는 관심이 있어도 이렇게 행동력이 없는데, 대단하세요~

    • 2014.11.25 16:08 신고 수정

      엇, 감사합니다.
      쓰고 나서 한두번씩 읽어보는데, 어제 좀 졸릴때 확인했더니 눈에 안띄었나보네요;
      덕분해 수정해 뒀습니다 :)
      그리고 꼭 비공개 덧글로 작성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쪽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행동력이 어느쪽을 말하시는지 잘 감이 안오는데,
      장비 구입한 건이라면 NAS는 개인적으로 도입을 벼르고 있던 터라 제 스스론 '이제야 샀구만;' 하는 느낌입니다.
      글로 적은 부분이라면, 워낙 물건 구입하고 나서 제가 했던걸 블로그에 안적으면 손에 가시가 돋히는 사람이라;
      그냥 제겐 삼시세끼 밥먹는것 같은 일이네요, 하하;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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