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2월은 한달의 날 수가 다른 달보다 2-3일 짧아서인지 정말 더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제 경우는 아마 기나긴 연휴 대부분을 몸살감기로 보내 체감이 더한것도 같지만;;


이번에는 사진 11장이 쓰였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제 이번 일본행에 대한 글만 정리하면 또 당분간 글 없는 블로그 라이프가...


...는 반 농담이고 슬슬 굿즈 구입할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은 건너뛰고 화요일 즈음에 올라올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9

  • 重症愛生病患者
    2015.03.01 13:34 수정 답글

    매월 이런식으로 지난 한달을 되돌아보시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scv님에 비해 그다지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scv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제 삶을 성찰하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2015.03.02 00:38 신고 수정

      아.. 음, 일단 저는 다달이 남기는 폰카의 사진들을 써먹기 위해 적고 있긴 합니다만,
      말씀해주신대로 사진 하단의 코멘트를 적으면서 있었던 일을 곱씹어보면 한달을 정리한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다만 제 경우는 '사진 써먹기' 목적이 약간 더 강해서 말씀해주신 정도까지 미칠만한 글인가 하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좀 드네요;;
      그래도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重症愛生病患者
      2015.03.02 22:38 수정

      그리고보니 이건 여담입니다만 이번에 하루짱이랑 아야히가 kalafina 라이브 보러간 모양이더군요

    • 2015.03.04 01:31 신고 수정

      오, 그렇군요. 감상같은거 블로그에 적나 모르겠네요. 내일 슬쩍 둘러봐야겠군요.

  • 2월9일자 눈내리는 풍경 멋지네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지막 2월 28일 사진은 이미지를 불러올수없다고 뜨네요.

    • 2015.03.02 00:39 신고 수정

      사정이 있어서 잠깐 외부 서비스에 올려놨더니 그렇게 됐나봅니다;
      수정해 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旅人
    2015.03.14 15:22 수정 답글

    저는 2월에 일만 죽어라해서 덕분에 평소보다 이런저런 페이를 더 챙겨서 1.5배정도...기간이 짧아서 사실 예년같으면 정해진 월급이나 타먹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엔 이런저런 뻘짓과 시스템적인 오류 (잊지않겠다 국세청...홈택스...)땜에 굴러서, 몸은 피곤해도 금전적인 여유는 있는 편이네요. 라이브 가려고 20만원짜리 신발을 사질않나, 10만원짜리 가방을 4만원하길래 몰테일 뉴저지로 시키질않나...
    사실 아마존에서 시켜도 괜찮은데 가급적 몰테일로 몰아둡니다. 어느새 사파이어 돌파가 엊그제같은데 루비 곧이네요. 그나마 원정가서 사올꺼 다 몰아사오니 적은거지, 예전같이 원정없이 오로지 사기만했다면 지금쯤 플래티넘을 넘보고 있었을지도... 예전에 회사다닐땐 월차를 한달에 한번밖에 못써서 원정을 무조건 주말껴서 3일로 맞춰야 간신히다녀왔는데, 결재올려야하고 눈치보여서 아프거나 병원 가기전까진 거의 못썼습니다. 그나마 라이브전에 계약 연장안하고 그뒤로 이직한뒤로는 간간이 프리랜스로 번역이나 통역일이나 하고 사는데, 확실히 예전 모잡지 번역같이 취미로 일본어를 해서 벌어서 취미생활을 감당하던 시절보다는 훨씬 잘 벌리긴하지만... 제 삶에서 여가와 취미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든게 이게 어른인건가 싶네요. 하긴 다른 또래들은 결혼이니 적금이니 보험이니 설계하던데 저는 간신히 보험몇개랑 돈 쥐꼬리만큼 모아놓은게 다니... 그대신 집 한 켠을 채우고있는 굿즈들과 보이지않는 무형자산인 제 경험과 기억 (대부분 라이브에 대한)이 남아있습니다만... 구정때를 보니 죽어라 잔것만 기억나네요. 뭐 할 엄두도 안나서... 그때 3일만 쉬고 주말엔 다시 근무였기때문에...

    • 2015.03.15 00:37 신고 수정

      저도 뭐 거의 중간에 말씀하신 그런 이유네요;
      개발일정들이 빡빡히 잡혀있으니 중간에 휴가 썼을때 후폭풍이 걱정되서 안쓰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거랑은 별개로 전 요즘 일이랑 취미간 금전, 시간적 균형을 맞추는것도 어른의 끄트머리쯤 필수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원정 초기에는 자금, 요즘은 시간 때문에 반 강제로 타협보는 느낌도 있는데,
      곱씹어보면 이것도 나름의 균형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는 생각으로 요즘 생활하고 있네요;

    • 2015.03.15 02:12 수정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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