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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드 아트 온라인II 블루레이 7권 감상
    이것저것 감상/애니메이션(TV) 2015. 5. 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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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말경 수령했던 소드 아트 온라인II 블루레이 7권을 감상했습니다.


    '팬텀 불릿' 편이나 '캘리버'편을 지나 이 '마더스 로자리오'편까지 오면 무언가 알수없는 달성감 같은것도 듭니다.

    내가 저 시련(이전 두 시리즈)을 이겨내고 본편(이번 마더스 로자리오편)까지 왔다! 같은(...)


    이전 두 시리즈는 가끔은 보기 힘들만큼 지루했고, 그에 이어진 마더스 로자리오편이 꽤 재밌었다 보니 비교가 극명하게 되어버려서

    먼저번 시리즈가 더욱더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블루레이를 감상하고 든 생각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블루레이 본편(18 ~ 20화)과 각종 특전, 함께 들어있는 OST 음반 이야기까지 해볼듯.

    아래에는 1920 x 1080 블루레이 캡쳐 원본 이미지 13장과 본편 비트레이트 차트 이미지 1장이 쓰였습니다.


    더불어 블루레이에 수록된 화수를 넘어가는, 이 이후의 내용 언급도 약간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시길.



    이번 글은 여기까지.

    블루레이로 20화까지 보니 나머지 부분들이 궁금해서 간밤에 몇화 보고 잤었습니다. 마침 완결까지 네 화 정도밖에 없기도 하구요.

    이 시리즈는 다시봐도 참 흥미롭단 말이죠.

    보통 이렇게 한 화 한 화를 낭비하는 느낌 없이 써먹어야 할텐데.. SAOII 전반부는 새삼 참 아쉽습니다.


    전에 TVA 완결나고 적은 감상에서는 좀 더, 뭐랄까 펜텀 불릿 ~ 마더스 로자리오편까지 보고 든 생각을 정리했었는데,

    이번 권에서는 후반에서도 18 ~ 20화의 짧은 부분만 있었던 만큼 전체적인 내용은 뺐습니다.

    당시 완결 이후 감상은 이쪽을 참고. 생각나서 덧붙혀둡니다. 관심있는 분들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간만에 더 뒷이야기를 봤습니다만, 그런 간밤에 든 생각도 저때 정리한 감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다음 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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