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번주 즈음 델 베뉴 8 샀다는 글을 적었었습니다만,

말미에 언급했듯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로 논의 끝에 환불처리 했었지요.

그리고 하이마트 할인건을 잡았었는데.. 지인분의 조언을 받아 중고나라로 눈을 돌리게 되어 이런 중고품을 업어왔습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5.6 | 16.0mm | ISO-1000 | Off Compulsory


배송비 포함해서 202,000원.

안전거래시 카드수수료 때문에 1만원 정도를 더 부담했습니다만,

본체인 Dell Venue 8 Pro 5000 64GB에 델 정품 터치펜(Dell Active Stylus for Dell Tablets), iGotech iGBTK1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동봉.

게다가 판매자분 曰, "1개월쯤 사용했다" 라고..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2GB 모델에서 64GB 모델이 되어 용량도 널널해지고 말이죠.

어차피 음악 같은거 넣을 마이크로SD는 끼우고 다니겠지만, 일단 메인 드라이브 용량 자체가 다르니까요.

여유로워서 좋네요.



저번엔 의욕만 앞서서, 바로 MS 계정 연결하고 프로그램 설치한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 하다가 먹통됐던거라 이번엔 좀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신중이라곤 해도, 그냥 복구 USB 하나 생성해 두고 BIOS 등 기본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부터 진행하고 프로그램 설치한것 뿐이지만;

저번 리퍼비시 물건도 그랬지만 의외로 BIOS 업데이트 같은건 잘 신경 안쓰시는것 같더군요.


미리 시스템 업데이트 하고 진행한 덕분만은 아니겠지만, 이번엔 무사히 윈도우 업데이트까지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저번에 뭔가 이상이 있긴 했던 모양. 아무리 그래도 윈도우 업데이트 했다고 부팅이 안되다니 뭐하는 놈이냐-_-)


이번에도 Chrome, Dropbox, 1Password, Evernote, foobar2000, Filezilla Client 정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만만한 결제테스트 수단인 애니플러스의 LG U+ 전자결제 창을 함께 캡쳐하는 것으로 환경설정 마무리.

사실 연장할 시기도 슬슬 되고 해서 6개월 연장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작은 시스템에서 ActiveX 환경에서의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는건 개인적으론 엄청난 장점이네요.


마이크로SD 카드에 음악들도 좀 넣어놨으니 시간 내서 베뉴쪽 foobar 재생목록을 따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지금은 NAS 경로로 설정되어 있어서, 네트워크만 잡히면 바로 음악이 나오긴 합니다만 오프라인에선 그렇지 못하니;


성능 테스트 같은건 쓰면서 시간 나면 해 보겠습니다.

동영상쪽 보려고 산건 아니지만, 구입 전 리뷰 보면 제가 쓰는 선에선 불편할 부분이 없을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5.07.15 11:45 수정 답글

    음.. 저도 요즘.. 컴퓨터살지.. 윈도우패드를 살지 고민중인데.. 간단한 오피스만 할것이라.. 관심이 가네요

    • 2015.07.16 22:26 신고 수정

      간단한 오피스만 하신다고 해도 이건 좀 작지 않나 합니다.
      델 베뉴 11인치 모델도 있는것 같던데 그쪽이나, 문서작성을 MS 오피스 쓰신다면 최근 안드로이드 앱들이 나왔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고려해보실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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