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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철도 마니아' 는 아닙니다만, 눈에 띄어서 구입해야지 하고 마음먹은게 있었습니다.

바로 도쿄역 개업 100주년 기념 Suica(東京駅開業100周年記念Suica). [이하 기념 Suica]

도쿄역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나온 것으로, 판매 가격은 2,000엔.

보증금 500엔이 제외되어 이 기념 Suica에는 1,500엔이 충전된 상태로 배송됩니다.


이, 어쩌면 별것도 아닐 교통카드 한장이 왠지 끌리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다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다 인터넷 판매로 대상을 확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진짜 주문하고 잊어버릴때쯤 되니 물건 배송해주네요.

덕분에 업체에 물건 도착해 다음 결제 대기중인거 모르고 넘길뻔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결제 안하면 자체 폐기하는데 다행히 일요일날 발견했기에 망정이지..;


뭐 이쪽은 고객센터로 따로 문의 했었으니 여기서 더 언급할건 아니고,

물건 하나 주문해놓고 반년을 기다렸다 받으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무슨 콘서트 선행예매 티켓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잘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만큼, 원래 발매 목적과는 별개로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_-)

Comment 2

  • 2015.07.26 21:30 수정 답글

    저도 추가주문 할 때 현지 사시는 지인분 버스 타긴 했는데 지난주에 물어보니 아직 입금연락이 안왔다더군요(......)
    그리고 9월말'까지' 간다는건 사례제시고 실제론 내년 초에 받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 2015.07.27 00:34 신고 수정

      하긴.. 다달히 몇장 정도나 처리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10만장 뽑아놓고 기다렸는데 총 500만장에 가깝게 신청했으니 이것 참..

      얼른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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