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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쯤 전, 발매 이후 느긋하게 감상했던 테사구레! 번외편 1탄에 이어지는 '테사구레! 번외편 2탄(てさぐれ!旅もの その2)' 을 감상했습니다.

발매가 10월 초였으니 딱 지난주에 받은걸 어제(일) 감상한 모양새. 생각보다는 빨리 볼 수 있었네요.


미디어가 DVD인건 항상 아쉽습니다만(최근 2년만에 구입한 DVD 두장이 전부 테사구레! 번외편) 이번에도 어찌어찌 내용물은 꽉 채워져 있었어서 3시간 정도를 할애해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그렇게 감상하고 든 생각들을 정리할까 하네요.

시리즈 특성(?)상 1탄과 비교하는듯한 문구는 많이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아래에는 840 x 473 DVD 캡쳐 원본 이미지 16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애니메이션 쪽도 인기를 얻으니 무리하게 2, 3기를 낸듯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주로 공식 방송에서;) 이런 실사물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이 더 남았습니다.


기껏 이 흐름을 탔으니 아마 3탄이 나와도 살것 같지만, 3탄이 나온다면 이것보단 재밌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ㅇㅇ
    2016.10.30 05:10 수정 답글

    사람을 무시하는 장면이 대충 어떤건가요? 왠지 카린이 그랬을거같긴한데ㅋㅋㅋ

    • 2016.10.30 11:12 신고 수정

      '테사구레 멤버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술관을 생각해보자' 코너에서 화이트보드에다 자기 의견을 써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 코너에서 강도가 제일 높았겠네요.
      카린은 자기 생각을 별로 가감하지 않고 얘기하는 편이니까, '헛소리' 까지는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한다던가, 조는 시늉을 한다던가 방법은 다양했습니다.

      먼저 오리배 타던 부분에서 진행한 코너에선 오오하시 아야카가 말하려는 타이밍에 오리였나 백조가 다가와서 전부 그쪽만 신경쓴 컷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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