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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A RIHO Birthday TOUR 2016 in Korea 1회차 공연 다녀왔습니다
    라이브,이벤트,전시회/후기(음악) 2016. 11. 15. 10:30

    이전에 티켓 받아서 살짝 글 남긴적이 있었는데, 지난 13일(일)에는 노량진에 있는 CTS아트홀에서 성우이자 아티스트인 이이다 리호(飯田里穂)의 생일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국내에는 'IDA RIHO Birthday TOUR 2016 in Korea'라는 이름으로 13일 당일에 두번에 걸쳐 진행됐는데(1회차 14:00 시작, 2회차 17:30 시작), 우리나라에선 흔치 않았던 '토크 +라이브' 이벤트였죠. 성우 개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본 생일은 10월 26일이었으니 도쿄에서는 일찌감치 메인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이벤트가 일본에 머물지 않고 상하이를 찍고 우리나라에까지 넘어왔습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지난 9월 11일에는 역시 성우이자 아티스트인 쿠보 유리카(久保ユリカ)가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적이 있는데, 이쪽을 첫번째로 친다면 라이브 온리가 아닌 행사로써는 두번째겠지요.

    그런 좋은 기회가 있었어서 저도 기쁘게 다녀왔었습니다.


    비록 전날까지 정신없게 보내서, 이벤트 개요나 타 공연 연주곡 못찾아본건 물론이요 생전 처음으로 공연보러 가면서 티켓을 놓고 행사장에 가는 등(...) 조금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지만

    여러가지로 신선하고 재밌는 자리였습니다. 한편이 두시간 조금 안됐는데(하이터치 배웅 제외) 보고 나오니 2회차 티켓이 없었을 뿐이었고 하하;


    아무튼 그때 본 것들을 평소처럼 정리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이 20장 쓰였으니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이렇게 한국에서 무언가 행사가 있으니 집에 돌아오기도 편하고(?) 참 좋네요.

    올해 이 행사를 기점으로 아는 아티스트의 내한이 많이 성사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9

    • 2016.11.15 12:25

      비밀댓글입니다

      • SCV 2016.11.17 23:58 신고

        그러고보니 신분확인 같은건 없었습니다.
        일단 회장 입장인원이 400명 정도다 보니 이런저런 현실상 힘들었을것도 같구요.
        대신 하이터치 배웅 전에 줄 선 동안에는 직원분들이 '손에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같은 주의사항은 확실하게 전파하셨습니다.
        어쨌든 일처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원활해서 좋았었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이렇지 않은 경우를 좀 겪었어서(..)

        오늘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우 3명 내한도 발표나고, 이 행사 기점으로 조금은 내한 관련 언급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만 과한 기대는 접어두고 있지만요; 그래도 역시 온다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눈에 띄는거 이것저것 가둬야죠.

      • 2016.11.20 01:49

        비밀댓글입니다

      • SCV 2016.11.26 21:35 신고

        대만이나 이런쪽에 비해 일본에 대한 감정 차이가 커서라는 이야기도 보이구요.
        작년이었나 '한국에 (일본 사람이) 가면 맞을지도 모른다' 는 말도 안되는 괴담이 돌았을 때 진행되던 공연 하나가 취소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런것만 봐도 말이죠.
        물론 최근 미나세 이노리 살해협박 이야기가 대만에서 있기는 했지만, 이런거 이전의 문제(반일 감정) 는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안타깝죠.

      • 2016.11.26 23:16

        비밀댓글입니다

    • Hyth 2016.11.17 01:23

      엽서 정도면 그래도 보관이 쉬운데 서예 카드도 은근히 크네요;; 개인적으론 포스터가 여러모로 보관하기 골치아픕니다(...) 지금도 포스터 두 개가 말린 상태로 있는데 하나(AW 극장판 포스터)는 7월에 갔을때 1주일 동안 캐리어에 대각선으로 넣고 다니다 보니 상태가 더 안좋은..

      • SCV 2016.11.17 23:59 신고

        저도 그래서 특전으로 포스터 있는건 일부러 없는걸 골라받고 그러네요. 특히 아마존 같은데..
        여차하면 그냥 큰 지관통 사서 다 몰아넣긴 하는데 아무튼 포스터건 색지건 따로 보관해야 하는건 저도 영 부담입니다.

      • Hyth 2016.11.26 12:33

        저도 알고 사는거면 없는걸로 골라사는데 AW 극장판때는 전혀 모르고 갔다가 인쇄본이지만 출연진 사인도 있는걸 안받기도 뭐해서(......)

      • SCV 2016.11.26 21:38 신고

        하긴 저도 9월 나고야 가서 소아온 극장판 전매권 샀다가 특전 포스터가 아직 매진되지 않아서 받아왔지요;
        안줘도 된다고 말하려고 두번이나 고민하다가 결국 받아왔는데 아무튼 이런거 참 계륵입니다.
        쭉 살 집이면 망가질거 신경 안쓰고 테이프로 붙히기라도 하겠는데 길어도 2년이면 이사갈 집이구요. 여러가지로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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