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몇번 글 적었다시피 저번 주말에는 잠시 도쿄에 다녀왔었습니다.

주 일정은 치바의 마이하마 일대에서 있었지만, 아키하바라에 스카이트리에 신주쿠역 찍고 서쪽으로 45분씩 열차로 달려가기도 하고 그랬죠.


그 여정중에 들른 이 도쿄 스카이트리(東京スカイツリー, 공식 홈페이지[일본어], 공식 홈페이지[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로 5년 넘게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단,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론 4년 반 전 첫 일본여행때 갔다오기도 했죠.


이미 한번 갔다왔는데 다시 가기로 한건 역시 '4년 반'이라는 시간의 흐름.

또, 당시에는 첫 일본여행이라 느긋하게 즐길 겨를도 없었고(+사진도 별로 안남았고) 더웠던데다가(7월 중순, 죽는줄) 낮이었고 시정도 별로였습니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12월이고, 시원한데다 어두운(밤 8시 40분 입장)시간이죠. 공기도 비교적 깨끗했고.

당시와는 다르게 별도의 티켓을 구입해야 하는 450M지점에도 올라갔고 말입니다. 450M 지점까지 올라갈 티켓을 미리 예약했는데 날이 맑아서 다행이었지만 이건 제쪽 이야기고;


의외로 반사광이 많아서 깔끔한 야경은 많이 못담았습니다만, 4년 반만에 들른 밤시간 스카이트리는 어땠는지 사진 위주로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48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야경이란, 뭐랄까 참 좋으면서도 씁쓸한 맛이 있습니다. 특히 근처가 업무용 빌딩이고 하면 말이죠.

그거랑 별개로 야경 자체는 참 좋아하지만요.


쓸떼없는 소리는 이쯤 하고, 다음 1일차 여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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