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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말에 '바케모노가타리 정발판 블루레이의 갈변 현상에 대한 교환 신청을 접수했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글 보기]

이후 한참동안 진행상황에 대한 안내가 없다가, 2월 14일에 메일을 통해 '접수는 잘 됐는데, 최종적으로는 디스크를 발송해야 교환 디스크를 보낼 수 있다' 라고 하기에 며칠 뒤 착불로 디스크도 보냈었죠. [당시 글 보기, 글 가운데 즈음 2월 16일자]


마지막 조치로부터 다시 한달 정도가 지난 어제(3/22), 아침에 갑자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현대택배의 택배 배송예정 알림이 오더군요.

산게 없는데 싶어서 눌러보니 주석으로 '갈변 BD 리콜디스크' 라고 적혀있네요.

그나마 집주소로 했고, 요즘 퇴근이 빠르니 집에 와서 잘 받긴 했는데.. 혹시 그렇지 못한 분들은 좀 난감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신청하고 거의 4개월만에 디스크를 받았으니 짧게 기록삼아 남겨둡니다.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4.5 | 22.0mm | ISO-640 | Off Compulsory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4.5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디스크는 이렇게 각각의 케이스에 담겨 왔습니다.

먼저 받으신 분들 중에선 가끔 디스크가 잘못 간 경우도 있는 모양이던데, 저는 받아야 할 제품이 전부 바케모노가타리(2 ~ 6권)이기 때문인지 잘 왔습니다.

또, DVD프라임 쪽에선 교환받은 디스크도 약간 갈색을 띈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제 교환품을 최근 받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3/15 발매) 블루레이[글 보기]와 비교해보니 거의 차이가 없네요.


비어있던 케이스에 교환받은 디스크를 끼워놓으니 이제 좀 마음이 놓입니다.

이후로는 비슷한 사태가 다시 일어나는 일이 없기를, 하는 생각과 함께 이번 글은 이쯤 적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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