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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인천-오사카 왕복 항공권도 확보했고, 라이브 티켓을 구해야 하는데

인기 때문인가 아니면 아직 실물 티켓이 없기 때문인가 일본 옥션에 물건도 잘 없군요.


그래도 항상, 티켓을 우선 확보하는게 제 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이득이 많을 것이란 판단에 일찌감치 지금이라도 올라온 티켓을 하나 잡았습니다.

제가 노리는건 낮과 밤 두 공연 중 낮 공연인데(저녁엔 하루 정리하며 좀 쉬려고 생각중) 밤 공연이 몇개 올라오는 와중에 낮 공연이 딱 하나 올라왔더군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선행예매 표는 10월 27일에나 배송 혹은 편의점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마 그 전까지는 실물 티켓 거래는 거의 없지 싶습니다.

나중이 되면 표값이 천정부지로 뛸테니(물론 자리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뭐.. 보험 들어두는 셈 치지요.


어차피 구석자리나 뒷자리라도 며칠 전 구입해둔 쌍안경이 있고, 앞자리면.. 땡큐죠 뭐(...) 일단 그 공연에 갈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니까.


그러고보면, 먼저 언급했습니다만 지금 표 역시 실물 티켓은 10월 27일 출력 가능일 이후에나 판매자의 손에 들어갈텐데,

덕분에 그 이후에 배송된다고 나와있습니다만 옥션의 판매자 평을 읽어보니 나쁘지 않아서 일단 사기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솔직히 약간, 아주 조금 불안하긴 한데.. 옥션도 철저하게 서로의 평가를 기준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곳이니 그런 일은 안생기리라 믿고 싶....습니다...



어차피 티켓은 다음달 말에나 오겠습니다만 옥션 대행사이트에서의 결제 기한 문제가 있어서 방금 바로 결제해뒀습니다.

꽤 목돈이 나가는군요.. 으; 하지만 한달 열흘 뒤를 위해서...!


그러고보니 티켓이 이 업체에 언제 도착하느냐에 따라 배송방법을 바꿀 수 있는지 물어보던 해야겠군요.

최악의 경우엔 저와 티켓의 배송이 엇갈릴수도 있으니 말이죠. 뭐 그렇게까지 늦어지면 제가 뭔가 조치를 취하겠지만;


무튼 제가 출국하기 전에 도착하면 또 글 쓰겠습니다.

Comment 2

  • 2013.10.16 23:04 수정 답글

    우와 ..
    부럽습니다 ㅜㅜ 토요사키 아키 얼굴좀 실제로 보고싶네요 ㅋㅋ;

    • 2013.10.16 23:54 신고 수정

      저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내년부턴 시간이 원하는대로 나지 않을 것 같아 큰맘 먹었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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