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24(강원 강릉) - 무진장한과, 연곡농협 들기름
    일상다반사/사는 이야기 2024. 5. 7. 10:32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가 임의 삽입하여 노출되고 있습니다
    728x90

    작년부터 한국에 고향 기부제가 생긴 이후, 말 그대로 '고향'에 조금씩 기부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 글 보기]

    일정 금액을 보내면(세외수입) 그 30%가 포인트로 쌓여서 기부한 지역의 답례품과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

    연말정산때 세액공제도 되구요.

     

    크게 세액공제, 답례품, 고향에 기부 세가지 정도의 목적을 가지고 하실 수 있는데, 제 경우는 마지막이 좀 더 크네요.

    저처럼 마지막을 크게 고려치 않으시면, 특산품이 유명한 지역에 기부하고 거기 답례품을 교환받거나 하실수도 있습니다.

     

    작년엔 제도 첫 해였던데다 홈페이지도 정비되기 전이라 간단히 기부당시의 캡쳐 이미지 같은것도 넣었었는데,

    올해는 홈페이지도 잘 정비됐고..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의 안내문으로 대체합니다. [안내페이지]

     

     

    어찌어찌 올해는 60,000 포인트가 들어와서 아래 두 상품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11장이 쓰였고, 길지 않아 덮지 않고 이어 적겠습니다.

     

    아래쪽의 큰 한과는 한 층, 작은 한과는 두세층에 걸쳐 쌓여있습니다

    먼저 무진장 한과입니다. 30,000포인트(무료배송)

    인터넷 판매도 하시는것 같아 찾아보니 선물세트 4호네요. 27,000원이니 사실상 배송비 포함 금액. [판매페이지]

     

    작년엔 경동한과 1Kg을 같은 포인트로 샀는데, 그쪽에 비하면 중량은 절반이지만 개별포장된게 큰 차이겠습니다.

    작년에 산 1Kg은 크게 세 봉지 정도에 나눠져 있어 하나를 뜯으면 보관이 조금 성가셨을텐데 말이죠.

     

    중량이 상대적으로 좀 아쉬워서 그렇지 맛은 있습니다.

    어릴때 어느정도 먹어 오던 맛이 있어서 한과 '흉내'만 낸 것들은 영 성이 안차는데, 이쪽 한과들은 무난하게 먹네요.

    아무래도 개별 포장은 되어있지만 제품에서 나온 습기 때문인지 살짝 눅눅한 감이 있는건 아쉽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일 겁니다.

    감안하시면 좋겠네요.

     

    개별포장된 덕분에 생각나면 한두개씩 부담없이 까먹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곡농협 들기름. 30,000포인트(무료배송)

    지점은 아마 여기일것 같습니다, 북강릉농협 연곡지점(북강릉하나도마트 연곡점, 카카오지도)

    어머니께 여쭤보니 이른바 '로컬 푸드' 로써 이 주변에서 재배하거나 가공한걸 곧잘 파는 매장이라 하시네요. 농협 하나로마트라 곧잘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사실 구입한 다음에 여쭤본거라 고르고 할 여지도 없었지만, 결과적으로도 잘 산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들기름만 있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들기름과 함께 들기름 병만한 검은콩도 따라왔구요.

    기름 짠 날짜는 택배 받기 5일 전(4/25 택배수령)

    고향사랑기부가 아니면 직접 매장에 들러 사야 하는듯 합니다(검색에서 안나왔지만 판매페이지 있을 수 있음)

     

    들기름 맛있네요.

    어제(5/5) 여기에 두부도 구워먹었는데, 좀 난잡한 비주얼이라 사진은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안하는지라 자기전에 두 숟가락 정도 먹고 자기도 하는데, 들깨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작년에는 시행 첫해인데다 제가 꽤 일찍 사서(1월 중순에 포인트 사용완료) 없었는데, 그 1년 사이에 답례품도 늘어나고 이렇게 냉장고에 붙힐 수 있는 자석(아래 종이를 끼울 수 있게 집게식으로 되어있음) 같은 사은품도 박스에 따라오네요.

     

    딱히 이걸 모으려고 하는건 아니긴 한데, 뭔가 손에 남는게 있으니 좋습니다.

    내년 초에도 (연말정산 서류상으로) 뭐가 남긴 하지만 일단 그건 내년이니(?)

     

     

    아무튼 혹시 완전 타지여서 답례품을 고민하는 분들께. 참고하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다음 글은 적당히 주말 되기 전에 들고오지요. 곧 뵙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