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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초에 갔다온 사당동 수제돈까스. (<- 큰 내용은 여기를 봐주세요, 가게의 모습이라던가)

6천원6천9백원에 거대한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서 이때 이후로 생각날때마다 갔었는데, 마침 8월부터 강남쪽에서 교육을 받게 되면서

돌아오는 길에 여기 들러 저녁을 해결하고 오는 경우도 더러 생겼습니다.


다시 간건 사실 꽤 전부터인데.. 6월 글쓰고 변경점이 있어 어제 갔다가 생각난김에 사진좀 남겨왔습니다.


위치는 따로 지도 첨부하지 않으나, 주소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128-7(동작대로29길 42)' 입니다.

네이버 지도다음 지도, 구글 지도를 참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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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돈까스 종류가 나눠졌다는 것. 모시돈가스라는게 새로 생겼습니다. 기존의 수제돈까스는 그대로 있구요.


차이는 돈까스의 전체 크기와 고기의 두께.

모시돈까스는 돈까스의 크기는 크지만 튀김옷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전에 잘려진 조각이 있어서 단면을 보니 수제돈까스의 절반 정도 고기두께더군요.

수제돈까스는 기존 수제돈까스보다 크기는 절반이 됐지만 고기 두께 포함 다른건 그대로.

2013.12.5 P.M 11:46 수정 -----------------

다시 갔다가 차이를 발견하고 수정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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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고기 두께는 절반까지는 아니고 30% 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위가 수제돈까스, 아래가 모시돈까스입니다. 사진이라 잘 와닿지 않으실듯도 한데, 아무튼 수제돈까스가 조금 더 고기가 두꺼웠습니다.


추가적으로 최근부터는 스프가 좀 많이 묽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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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돈까스를 잘라 가져갈 수 있는 가위도 생겼습니다. 전에 수제돈까스 먹을때 항상 '하나 먹긴 덜 배부르고 두개 먹긴 부담스러워' 서

하나 먹고 나머지는 떡갈비와 밥으로 배를 채우곤 했는데, 이제는 수제돈까스 두개 떡갈비 두개 플러스 밥 등등 하면 얼추 포만감 가득 갖고 나오는듯.


또, 9월부터였나 카레가 생겼습니다. 약간 매콤한 편이라 거의 다 먹을때쯤 돈까스 때문에 느끼함이 올때 좀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저처럼 평범하게 돈까스 소스는 돈까스에, 카레는 밥에 뿌려서 같이 먹기 시작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느끼할때쯤 먹기 시작하는것보다 그냥 평범하게 같이 먹는걸 더 좋아하네요.


2013.12.27 P.M 9:15분경 추가 --------------------------


2013년 12월 23일부로 가격이 기존 6,000원에서 6,9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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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12.24 방문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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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엔 똑같습니다. 무지막지 큰 떡갈비도 그대로고, 가격도 6천원 그대로고 음료수도 있고.

굳이 차이를 하나 더 꼽자면 위 사진처럼 각 메뉴에 안내 팻말이 제대로 생겼다는 점 정도?


제 경우는 괜찮다 생각되는 집이 있으면 자주 바꾸지 않고 그 집을 계속 가는 편인데,

별일 없는 한 지금처럼 생각날때마다 남성시장을 가로질러 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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