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지난달 요맘때쯤 예약해둔 블루레이가 오늘 재깍 도착했네요. 발매일인 10일에서 하루이틀 정도는 더 뒤에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평소 블루레이 감상 적듯 여기서는 패키지 구성 정도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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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스 안의 파손방지 포장.

대형 전자제품 샀을때나 볼법한 큰 뽁뽁이가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 제 경우는 전에 앨범이 깨져서 온적이 있다 보니 이래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요.


원어판 OST 음반이 포함된 녀석이라 앞에 'OST 포함'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같이 온건 특전인지 엽서 세장이군요.

엽서는 더 아래에서 보고 본편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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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수납부를 감싸고 있는 이 하드케이스는 꽤 반짝거립니다. 찍는데 무지개가 잔뜩 들어가네요.


뒷면에는 간단한 시놉시스나 보너스 트랙의 내용, 상세 블루레이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에선 잘 안보이실테니 상세 블루레이 스펙은 이곳 YES24 상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눈에 띄었던 점은 뒷면에서 엘사와 올라프, 하단의 띠(?) 부분이 튀어나와 있었다는 점.

색다를거야 없지만 아무래도 평탄하게 인쇄된것보단 좀 더 눈에 띄는 무언가가 있군요.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지만;


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이제 하드케이스를 제거해 봅시다.

이런식으로 아래로 밀면 빠집니다. 이쪽도 흔한 방식.


영화 블루레이는 애니메이션 블루레이처럼 자체 패키지가 아니라 규격품?이다 보니 방식이 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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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를 벗겨내면 앞 표지가 약간 다를 뿐 뒷면은 똑같습니다. 


뭐.. 열어보죠.


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2.8 | 5.0mm | ISO-100 | Off CompulsoryCanon | Canon PowerShot A3200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8 | 5.0mm | ISO-100 | Off Compulsory


내부도 꽤 깔끔합니다.

제가 산 몇개 안되는 영화 블루레이들도 디스크와 광고지 빼곤 휑 한게 대부분이었으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이런게 일반적인 모양.

근데 디스크 자체도 조금이지만 영상을 잘라먹은지라 약간은 묘한 기분이 들긴 하네요.


OST 음반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샀으니 OST CD도 보이죠.

트랙 리스트는 이곳 movie4989 정보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왕국 OST 일반판과 같은 트랙구성이네요.

아이튠즈에서 리핑하려 하니 앨범 목록이 OST 일반판과 디럭스판 중 선택하라 뜨는거 보면 아예 같은 디스크를 넣은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OST가 빠진 일반 2D 블루레이와의 가격차가 5천원 정도 남짓이라 그런지 음반쪽 북클릿 그런건 없습니다.


디스크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기에 속지도 빼서 한컷. 안나가 트랙 리스트를 보고 있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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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같이 준 엽서.

실제로 쓰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특전' 엽서이지만.. 일단 엽서의 포멧은 취하고 있습니다.

특전답게 무언가 새로운 장면을 기대하기도 했지만 무려 블루레이씩에 들어가는 영상을 자른 사람들이 이런것까지 신경쓸리는 없었겠죠.

다들 어디선가 본 이미지들.


나름대로의 다행인 점이라면, 크기가 엽서 사이즈라 블루레이 타이틀의 광고지 사이즈와 비슷해 블루레이 수납부 안에 딱 들어간다는 점.

별도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디즈니 제법인데? 하하하

라는 마지막 말은 나름의 드립입니다(...)



아무튼 내용이야 극장에서 몇번이고 봤지만 간만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보고 나면 다시 글 적지요. 아마도 짤막할듯 하지만.


P.S

2015.8.9 P.M 3:27분경 추가. 감상하고 링크 빼먹은걸 이제 눈치채서 추가합니다. -> http://scvspace.kr/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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