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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10시경(KST 9/10 새벽 2시)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과 애플 워치, 애플 페이 등 몇가지 상품과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저야 항상 발표는 실시간으로 보지 않고 다음날 조금 일찍 일어나 정리된 글을 보는 정도로 끝내지만요. 매번 아이폰 신제품을 사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개인적으론 아이폰 신제품에 좀 흥미가 가긴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배터리 실사용시간이 짧다는 것인데(그래서 갤럭시S5로 넘어왔고)

아이폰6+에서 이게 조금씩 해결되는듯 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의 공식 스펙상 배터리 사용시간과 실사용시간이 차이는 있겠지만, 공식 스펙상 조금이라도 늘었으면 실사용시간도 같진 않더라도 늘었겠죠;

제 갤럭시S5 약정이 끝날때쯤 나올 아이폰은 실사용시간이 갤럭시S5만큼 길게 나와주길 빕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최근의 애플 키노트때 나온 기기나 서비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고, 그때 공개된 아이폰6 광고 중 하나가 눈에 띄어서입니다.

일단 보시죠.



모바일은 이쪽입니다 : http://youtu.be/-ZrfXDeLBTU


개인적으론 참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안좋게 보는 분들이 은근 많아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실제 영상 페이지에도 반대가 꽤 높게 되어있네요.

사실 저도 업로드한 유투브 계정이 애플 공식 계정이 아니었으면 '아 개인이 만든거구나' 하고 생각했을겁니다;


근데 뭐.. 이정도는 허용 범위지 않나 생각.

애플 얘네들이 광고를 좀 인상에 와닿게 잘 만든 비중이 높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정도야 뭐' 하는 느낌이.

이것도 다른 의미로 인상에 깊게 와닿지 않습니까. 아닌가..


...안좋게 보는 분들 까려는건 절대 아니고; '병맛나지만 이정도면 괜찮지 않습니까?' 하는게 이 글을 적은 목적.

실제로 요즘 넣어두고 가끔 퇴근하면서 기분 별로면 한번씩 봅니다.


저는 애플이 이런 재밌는 광고 좀 더 내줬음 좋겠네요. 이렇게 병맛나지만 인상깊은거.

Comment 4

  • 2014.09.14 14:36 수정 답글

    흠...제 유머 센스 수준의 광고군요. 이게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에 대해서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웃음)

    • 2014.09.15 21:12 신고 수정

      전 매번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이소울
    2014.09.15 01:50 수정 답글

    국가별로 그나라의 스타가 성우를 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예를들어 우리나라에선 박명수와 유재석이라던지...

    • 2014.09.15 21:16 신고 수정

      대사가 없는 만큼 그냥 틀어도 괜찮을것 같지만, 기왕 손을 댄다면 그런 방식으로 하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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