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저는 곧잘 자기 직전에 음악을 듣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잔잔한 OST류(가사가 없는) 음원을 재생하는데, 항상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분명 이런 잔잔한 음악들을 이어폰으로 들으면, 들리는 모양새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으니 분위기도 살고 하지만 이러다 잠들어 버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고 일어나서 이어폰이 망가졌다- 한 적은 없지만,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 혹은 몸 밑에 이어폰이 깔려있더라 한 적은 몇번 있는 입장에선;

전혀 좋은 일이 아니죠.


그래서 몇년 전부터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정도는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었네요.

그러다, 휴일에 본가에 갔다왔는데 좀 지쳐 있었는지, 평소 들르던 이마트에서 거의 올라갈일 없던 전자제품 코너를 돌게 됐습니다.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그때 발견했습니다.


Creative MUVO Mini (정품) [다나와 상품정보 페이지, Creative 영문 상품 페이지]


아마, 60% 정도는 충동구매겠지요. 그렇다곤 해도 기본적인 스펙이나 가격대 같은건 찾아보고 샀지만.

그래도 사실상 구입할 타이밍을 못잡고 있던 수준이라, 완전히 또 필요없을지도 모를 물건을 구입한건 아니겠네요.


아무튼 이런 녀석을 사게 되서, 정리차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IP66으로 방진방수도 되겠다, 여차하면 목욕할때 라디오를 듣는다던가 하는것도 가능하겠지요.

작동온도 범위가 0 ~ 45도라 겨울 화장실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설마 0도 밑으로 조금만 떨어져도 작동을 안하게 될지..(...

이건 좀 더 추워져야 테스트(?)가 가능할테니 그때 즈음 해보게 되면 적겠습니다.


아무튼 주말 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지만 다음 글에서 뵙지요.

Comment 0

Prev 1 ···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 135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