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전부터 '이건 절대로 정식 발매되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하던 작품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작품을 떠올리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제게는 2006년에 일본에서, 2007년에 우리나라에서 극장 공개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時をかける少女)' 라는 작품이 그러했습니다.


극장 공개 이후 일본에는 2007년에 DVD 2008년에 블루레이가 발매되었지만, 국내엔 2007년 DVD만이 소개되고 지금까지 블루레이 소식은 요원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블루레이 발매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게 2014년 하순[관련 페이스북 글] 이었습니다.

이후 품고있던 기대감이 잊혀질 즈음인 작년 말에 컨텐츠[관련 페이스북 글]와 상세 패키지 [풀슬립 페이스북 글랜티큘러 페이스북 글]를 공개하며 예약판매를 예고했고,

같은달인 12월 30일에 무사히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2016년 첫 수령품이 된, 이 반가운 블루레이의 패키지 모습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이 24장 사용됐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못본 블루레이가 쌓여갑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 봐야 할텐데...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니와군
    2016.01.06 12:43 수정 답글

    이글루스에서 안보이셨는데 여기에 계셨군요...ㄷㄷㄷ. 앞으론 외부RSS 이용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렌티큘러판으로 구입했는데 눈이 아파서 풀슬립으로 주문할 것 그랬나봅니다..ㅠㅠ

    • 2016.01.07 13:17 신고 수정

      이글루스는 한달에 한번 잡담 적는 정도고, 티스토리에 본격적으로 글 적기 시작한지는 2년 좀 넘었습니다.
      2013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까요.

      아무튼, DVDPrime에서도 그렇고 렌티큘러판 구입한 분들의 후회의 목소리가 보이니 안도감도 들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몰랐는데, 출시 후 게시판 돌다 의견들 보니 지난 출시작의 렌티큘러판이 별로였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렌티큘러판 안샀다는 사람도 은근 많더군요.

Prev 1 ···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 13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