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다소 늦었지만 3/4분기의 시작월을 맞아 신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기 시작했었는데,

요 근래 이래저래 조금 바빴다 보니 평소와는 다르게 볼 작품의 애니플러스를 통한 국내 방영이 비교적 빨랐음에도 글 정리가 늦었네요.


아무튼 평소처럼 새로 감상하기 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항상 그랬듯 이걸 끝까지 볼지 어떨지는 별개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지난 분기의 쿠마미코도 결국 절반도 안보고 그만뒀고.


제 경우는 거의 원작을 접하지 않고 감상하니, 방영된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내용 이상의 할말은 없습니다.

그나마도 내용 대신 보고 난 감상을 포함한 다른 이야기를 더 많이 할것 같지만요.


이번 분기에 볼 작품은, 러브라이브 선샤인과 퀼리디아 코드 두 작품입니다.

순서대로 적지요.



무튼 이번 분기는 이정도 볼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그랬지만, '저럴거면 차라리 성인용 애니메이션(일명 야애니) 으로 내지' 싶을 정도의 작품도 방영되곤 합니다만

지금은 예전처럼 '남는' 시간에 '별 이유없이' 봐줄 의리는 없어졌으니 매 분기 거의 이런 패턴으로 적은 수의 작품을 고를것 같습니다.

사실 1화 절반만 보고 걸러지는 작품도 수두룩하고.. 나름 보는 눈(?)은 생겨서 이럴때는 좀 편합니다.

매 분기마다 거의 모든 작품을 한번씩 보는 분들이 그저 존경스럽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이렇게 '눈에 보이는 지뢰' 는 거른단 얘기를 거창하게 해봤습니다;


아무튼 양쪽 모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2

  • 2016.07.29 12:5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8.02 22:50 신고 수정

      개인적으론 근래 한 2년? 정도 전부터 그랬습니다.
      여캐 벗기는 작품들은 취향에서 벗어난지 한참 됐고, 이것들 빼고 설정의 흥미로움이나 유명작, 관심있는 성우진 정도에서 고르고 있네요.
      그나마도 바빠서 분기에 두작품 보는것도 벅찹니다. 그래서, 이리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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