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이번달 초부터 약 3주 정도 저를(주로 심리적으로)괴롭힌 갤럭시 노트7의 리콜 기기를 수령했습니다.

환불도 고려했으나, 제가 원하는 기능(S펜, 꺼진화면 메모, AOD 등)이나 디스플레이 크기 대비 제품 사이즈 등 조건이 맞는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어찌어찌 여태까지 기다린 모양새가 되었네요.


삼성이 몇차례 공지한 대로 배터리가 변경된 새로운 갤럭시 노트7은 지난 월요일(9/19)부터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대리점인 T월드 다이렉트를 이용한 덕분에 택배를 통해 교환을 진행하게 됐구요.

사실 자세히는 본의는 아니게 택배를 통하게 됐지만 자세하게 풀하자면 할말이 많아지니 이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고,

이 사실이 발표난 다음날(9/13) 택배교환 신청을 한 덕분인지 리콜 시작 다음날인 어제(20일)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8월에 제품 패키지나 초기 설정때의 캡쳐 이미지는 정리했으니[관련 글 보기]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

여기서는 리콜품이 어떻게 배송되어 왔는지와 제가 새로 설정을 했다는 내용 정도만 간단하게 정리하려 합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간간히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씩 뉴스란을 장식했던 노트7들과 달리 제 기기는 여태까지 잘 버텨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제발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최악의 QC 실패사례로 남길 바랍니다.


여행도 며칠 안남았는데 사무실이던 사무실 밖이던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요.



다음 글은 아무래도 주말 일본행 다음이 될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다음 글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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