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어래, 분명 과거에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지 않았던가' 라고 생각할 기억력 좋은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공연의 티켓을 다시 구했습니다.

지난달 초중반 정도에 티켓캠프를 통해서 티켓을 구했다는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당시 글 보기], 이번 것은 2차 홈페이지 선행에서의 당첨분.

다만 실패한 첫 선행분과는 현지 거주하는 지인분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빌렸다는 큰 차이점이 있네요.


이번과 같이 로손티켓이 아니라 시스템만 빌려 쓰는(로손티켓 로그인 후 예매하는 방식이 아닌, 로손티켓 선행예매용 특설사이트에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직접 기입하여 예매) 경우에도 해외 주소를 거르나 봅니다.

사실 이전 실패건은 주소는 그렇다 치고 전화번호가 제것이었단 말이죠. 사실 대안도 없지만 새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힘드네요.



하지만 그런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예매건도 결제옵션 중에 신용카드 결제시에는 국내 발급 JCB가 사용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카드결제하고 현지 편의점 발권하는 꽤 이상적인 상황이 되었네요.

물론 내년 1월 28일 이후에나 발권이 가능해서(공연 2주 전) 사실상 공연 당일까지는 순번을 알 수 없다는게 문제 아닌 문제지만 거래할것도 아니고 상관없겠죠.



왜 굳이 이런 뻘짓을 하고 있냐 하면, 역시 입장시 본인확인에 대한 찜찜함이 남아있어서입니다.

최근(10/29) 있었던 애니송 이치방(Anisong Ichiban)이라는 라이브에서 오오하시 아야카에게 케미컬라이트를 던진 사람도 있었고 말이죠(적발되어 영구입장금지 당했다고)

가능하면 '내이름 티켓'으로 입장하려고도 하지만, 근래 홀리프로 소속 성우 아티스트 공연에서 본인확인 이야기가 딱히 없었다지만 이게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까? 같은 의문이랄지.


덕분에 먼저 링크한 티켓캠프에서의 티켓을 다시 판매하려고 내놨는데, 거래가 끝나면 오크패드의 티켓출품대행 서비스에 관한 내용도 추가하겠습니다.


P.S

2017.4.3 A.M 11:10분경 추가.

오크패드에 판매대행하고 바빠서 하나도 신경을 못썼더니, 제 티켓은 최고가로 공연 3일 전까지도 판매되지 않고 남아있더군요.

결국 판매하지 못하고 그냥 현지가서 뽑아왔습니다.

의외로? 본인확인도 계속 안하는것 같고 말이죠. 업데이트가 늦었지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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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아직 발권까지도 2개월 정도 남은 입장이니 내년 초 정도에 여행계획 확정될때쯤 또 글 적겠습니다.

Comment 2

  • 2016.11.29 21:14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30 23:47 신고 수정

      후자는 간단히(?) 대만이나 일본의 일부 이벤트가 취소되고, 전자는 홀리프로가 야광봉/오타게 사용 자제 권고를 건 선에서 끝난것 같긴 한데,
      성우 라이브도 점점 아이돌화되어가는것 같아서(티켓 전매 같은것까지 포괄적으로) 관계자도 아닌데 복잡해지고 그럽니다.
      진짜 극단적인 조치까지 안나오게 다들 좀 자제했으면 싶더군요. 제가 뭐 어떻게 할수는 없으니;

      아무튼 덕분에 마음편히 나고야를 한번 더 갔다올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저번에 너무 빡빡하게 돌았는데, 저번에 못돈것도 더 보고 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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