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내년 2월 28일과 3월 1일 일본무도관(日本武道館)에서 열리는

Kalafina LIVE THE BEST 2015 “Red day” & “Blue Day” 양일 참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월 28일 표는 지인분 도움으로 무사히 결제 성공했고, 며칠전 실험을 토대로 12월 중순 일반발매때 3월 1일 표를 구할 예정.

아니면 11월 초에 한번 더 가고 이날은 하루만 갈수도 있지만 그건 좀 더 보고 생각할거고..


아무튼, 그 와중에 제주항공에서 티켓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어제 출근길에 하나 잡아뒀습니다.



나리타 편도 가격으론 무난한 느낌. 저번 8월 도쿄행에선 대한항공 왕복 35만원 정도를 줬으니..

근데 처음엔 8만원 정도였지만 아이패드에서 두번쯤 실패하는 사이 저 가격이 되어버려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군요;



이렇게 편도로 끊은건 출발은 확실한데 귀국은 언제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이기 때문.

3월 1일 공연의 일반발매 티켓 발매는 12월 중순인데, 여기서 미끄러질 경우도 생각해야 하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몇달 뒤 계획도 좀 불투명하고;

몇달 뒤의 일을 미리 알 수 없는게 가장 불편하군요. 뭐 이건 업종상 특성이니 제가 어떻게 할 부분도 아닙니다만.. orz


그래도 일단 출국편은 괜찮게 잡았으니 안도감은 듭니다. 이쪽 표는 확보했기에 2월 28일 숙소는 무도관 가까이 이미 잡았구요.



아직 기대하기엔 6개월 가까이 남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는 느낌이군요.

내년 초 저 라이브 때문에 연말에 하던 어쿠스틱 라이브도 안할 모양이던데(아직까지 공지가 없음) 이거라도 제대로 갔다와야; 으으..

Comment 10

  • 2014.09.12 11:23 수정 답글

    저같은 경우에는 출국은 제주항공, 귀국은 바닐라에어로 잡았습니다. 이거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쓰는 사람에겐 꽤 짭잘한 방법이네요.

    지금 이렇게 해서 나리타 나오고 긴자 가는 중입니다.

    • 2014.09.13 00:23 신고 수정

      저번 이스타로 갔을때도 그렇고, 이렇게 빨리 일본에 입국하면 공항에서 빠져나와도 오전이 안지나서 좋더군요.

      무튼 계획대로 잘 다녀오시길 빌겠습니다.

  • 旅人
    2014.10.20 00:04 수정 답글

    숙소 어디로 잡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부도칸에서 뒤쪽 공원으로 나오긴 하지만 한조몬쪽에 괜찮은 호텔 하나 있긴합니다. 15분정도 걷는데, 라이브만 볼거면 보통 회장 코앞에 묵어야 교통비나 쓸데없는 잡비가 안드니까요. 쿠단시타에도 없는건 아닌데, 그동네가 워낙 좀 우익적인 동네고 호텔도 비싼데 많더군요. 다만 예전에 잡았던건 더블을 혼자쓰는건데 1박당 10만이라 그건 쓸만하겠다 싶었지만, 3연박을 맞춰야하는데 2연박밖에 안되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14.10.20 21:29 신고 수정

      도쿄 MX 건물 옆?에 숙소가 하나 있더군요. 전 사정상 양일 다 뛰는건 아니라 하루만 잡았습니다.

      그나저나 그런데도 연박 안해주는 곳이 있군요;
      10만원 넘어가는곳 잡아본적은 아직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별일이다 싶긴 합니다.

    • 旅人
      2014.10.21 00:20 수정

      안해준다기보다는 성수기때가면 배짱이니까요. 쿠단시타쪽은 거의 없거나 비쌉니다. 부도칸정도되면 부도칸 양일뛸때는 거기 가는거말고 딱히 할게 없기때문에, 이동비나 고려하면 가까운데 잡는게 최선이죠. 가능하면 양일있거나 낮/밤있음 경험상 둘다 가는게 낫습니다. 하나만 가면 분명 갔다오긴했는데 덜다녀온거 같은 찝찝함이 남아있더군요.
      저도 박당 평타 7-8만짜리 다녀오려하지만 성수기때나 이전 환율 비쌀땐 10만원짜리나 연박 안되고 라이브 끝나자마자 멧세에서 우에노 같은데로 이동도 해보고 해봤는데, 가능하면 연박이 최선입니다. 요즘은 비싸다고 능사는 아닌지라 쟈란넷같은데서 열심히 찾다보면 나오긴하지만요.

    • 2014.10.21 21:08 신고 수정

      아.. 성수기 베짱.. 다른것보다 그 단어면 납득이 되는군요. 왠지 이걸 잊고 있었습니다;
      이 주변 숙소는 생각 있으면 무도관쪽 이벤트 일정들 다 꿰고 있겠죠 하긴;

    • 旅人
      2014.10.21 23:21 수정

      회장 근처 숙소들은 프리미엄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주말마다 항상 뭔가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한정거장 떨어진곳이라도 일본의 경우 대개 도보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니 (사이타마같은경우가 아닌이상) 좀 떨어져서 잡는것도 바람직합니다. 비행기만이 그런게 아니고 현지 숙소가 더 심합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던지, 아니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급하게 잡게될 경우에는 도보이동가능한 숙소를 고려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참가가 확정될 시에는 쟈란넷에서 현지결제가능한 호텔을 미리 잡아버리고 결제는 가서 하는데 (이게 한국에서 결제하는거보다 싸게먹힙니다. 이유는 잘 아실거 같아서 패스.) 차라리 이렇게 하면 같이 환전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뭐, 어차피 나중에 돈들이나 가서 돈쓰나 마찬가지니까요.

    • 2014.10.22 22:06 신고 수정

      저도 지금까진 전부 예약해서 갔고 현지에서 지불했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라이브 다니기 전에, 일본 여행 초기엔 '여기 숙소 잡느니 여기서 잡고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 몇천엔 남겠다' 해서 숙소 옮긴적도 있고 했으니 어느정도는 말씀하시는게 와닿네요.
      물론 이동시간도 다 비용이고, 지금이라면 귀찮음에 그때 당시의 체력도 예상하고 여러가지를 고려하겠습니다만, 대략 이런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듯 해서 적어봤습니다.

    • 旅人
      2014.10.23 01:09 수정

      즉 쉽게 설명하자면, "JR한두정거장 거리면 노선에 따라 힘들지 몰라도, 버스 한번 탈정도 거리거나 지하철 한두정거장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편"이 차비 절약이나, 숙소 검색에 이롭다는 부분입니다. 체력보존이라는 부분에서 사실 도보이동이 힘들거나 길치거나 지리적으로 익숙하지않아서 불가피하게 타야할 경우가 아닌경우, 차비 아껴서 식비를 해결할정도로 세이브가 되더군요. 나름 하드코어한 알뜰 원정러이신거 같아서, 팁을 제시해보았습니다.
      현지에서 카드 받는데서는 카드로 긁어도 되는데, 왜냐면 환전하는 편이 카드로 긁을때의 환율과 수수료가 덜 먹히니까요. 환전은 아시다시피 서울역가서하면 90%우대라는 것은 즉 기준 환율에서 10%의 수수료를 붙인다는 것이니, 카드사에서 매기는 기준과 다르긴하죠. 물론 사정이 급하거나 당장 환전해갈 현금이 아쉽다면 카드결제하는편이 낫지만, 개인적으로 호텔정도면 그렇진 않겠지만 일본의 오프라인 카드 결제 시스템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지라(어느정도냐면 일본에서 쓸데없이 와이파이가 잡힐 확률.) 그리고 그쪽 나라는 항상 현금결제를 미덕으로 여기는 나라이기도 해서 그편이 나은거 같더군요.

    • 2014.10.23 23:53 신고 수정

      예, 거기에 제 경우는 더위를 좀 많이 타서 여름의 경우는 피합니다. 첫 여행때 이거 계산 못하고 걸었다가 엄청 고생하기도 했구요;;
      다음주말 같은 어느정도 시원한 계절이면 지하철 한정거장 정도는 구경도 할겸 슬슬 걷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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