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0. Kalafina LIVE THE BEST 2015 "Red Day" 다녀왔습니다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1. 여행준비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2. 1일차 : 출국, 아키하바라 순회, 칸다 식당,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숙소 체크인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3. 2일차 : 이온몰, 귀국 및 느낀점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4. 1일차 숙소 : 후쿠오카 회관 <--- 이번 이야기

Kalafina 무도관 라이브 여행 - 5. 구입물품(식품, 음반, 굿즈, 블루레이) 정리

-------------------------------------------------------------------------------------------------

간단한 여행기에 이은 숙소 글.

이번 여행에서 묵은 숙소는 후쿠오카 회관(ふくおか会館, 구글 지도 바로가기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입니다.


이 숙소는 얼마 전까지 후쿠오카 현민의 도쿄 숙박처로써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후쿠오카 현민 이외 사람들을 받기 시작한건 최근의 일이라는듯. [FAQ 참고]

또, 후쿠오카현 도쿄 사무소도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현과는 단순히 이름을 쓴것 뿐인 이상의 관계가 있는 숙소.


다만 약간 오래된 감은 있어서, 무선랜이 제공 안되거나 디지털방송 수신이 안되는 것 같은 부분은 개인적으로 불편했습니다.

아침식사 티켓(약 1,000엔 상당, 세금별도) 포함 9,080엔에 묵었는데,

그나마 무도관과 도보 10분 정도 거리였다는 편리함은 있었지만 가격대비 저렴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아, 그래도 식사권 제외 주변 숙소 시세보단 싼것 같긴 했습니다.


자세한건 아래 적겠습니다. 사진은 총 16장이 쓰였구요.



이번 글은 여기까지.

다음번 무도관이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 갈땐 12,000엔 조금 넘는 수준까지 숙소 정하는 가격 기준을 올려볼 생각인데,

공연장까지의 거리가 가까워도 이렇게 묵을때 소소한 불편함이 있으면 다음번 예약시엔 망설이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나 가격대가 좀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무튼 다음번에 무도관에 가게 된다면 다른곳을 살펴보고 없을때 최후의 장소 정도로 여기를 고르게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렇게 묵었는데 다른곳이 여기보다 더 안좋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나름의 통계를 내기엔 무도관 주변 숙소에 묵어본적이 없군요.

Comment 5

  • 旅人
    2015.03.14 14:53 수정 답글

    http://www.jalan.net/yad321213/?contHideFlg=1
    부도칸을 가실일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쟈란에서 예약하고 가서 현지결제하는 식으로 하면 편하더군요. 환전하는게 더 이득이니 카드결제보다 싸게 먹힙니다.

  • 旅人
    2015.03.14 15:05 수정 답글

    여기를 가려고 알아봤다가 같은 한조몬쪽에 있는 다이아몬드 호텔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녀오신대로 치도리가후치연못이 있는 키타노마루 공원을 끼고 15분정도 걷는곳인데, 정거장으로는 1정거장이라 타도 되고, 걸어도 15분이라 상관없더라구요. 물론 야밤에 추운데 인적없는곳 걸으려면 무섭기도하고 땀많이 난 상태에서 감기 걸리기도 쉽지만... 여차하면 지하철타도 되었습니다. 쿠단시타 주변은 그 문제의 신사도 있고, 썩 싸진 않더군요. 예전에 요요기 갔을때 아오야마가쿠인 부근에 있는 시부야랑 멀지 않은 방면의 시마네인인가도 그런 느낌이더군요. 시마네현 사람들이 묵다가 최근엔 관광객도 받던. 근데 오래된 곳이라 사실 그닥 싼곳도 아니고, 시부야, 롯폰기같은 곳은 해외 여행자에겐 너무 화려하고 이질적인 곳이라, 이번엔 신주쿠쪽으로 가네요. 사실 요요기는 그쪽이 답이긴한데 코리안타운으로 불리는 곳도 안가고 싶고, 신주쿠가 정신없다고 여겨졌었는데 그동안의 원정질로 인해 익숙해진것도 사실인지라...
    참고로 신주쿠쪽에서도 부도칸 가는게 오래걸리진 않더군요.

    • 2015.03.14 23:31 신고 수정

      엇,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진짜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에 기회 생기면 이쪽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제 경우는 그나마 걸어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계절이었고,
      애초에 펜라이트도 사용 자제해달란 안내방송 나오기도 하고 그리 활발히 움직이는 느낌은 아니라 땀범벅이 아니었기에 무난히 걸어왔는데..
      아마 열대야 징한 여름이거나 했으면 망설임없이 교통카드 찍었을것 같네요.

    • 旅人
      2015.03.15 01:56 수정

      말씀하신 후쿠오카 회관 근처인데 금연실로만 잡으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방도 넓고, 혼자쓰긴 적당했네요. 한조몬 역에서도 가까웠구요.
      저는 겨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도칸 아리나 앞에서 달려서 그런지... 점프 기본에 콜에 후리코피 기본이라... 진짜 라이브다운 라이브를 전력으로 뛰고 내달려서 그런지 운동회온거 같더군요. 물론 후달리는것도 초기 뉴비때나 그렇지 이젠 거뜬해진걸보니 익숙해진건가봅니다. 펜라이트 안쓸정도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예상은 가네요. 제가 가는곳은 펜라이트 5-6개씩 들고 색바꿔가며 하는곳이라(...) 그때문은 아니지만 결국 그이후로 귀국해서 신종플루걸려와서 한동안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하고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
      열대야정도도 아니더라도 6월초만돼도 땡볕에 대기타면 화상입습니다. 준비를 잘 해가야겠더군요.

    • 2015.03.15 22:47 신고 수정

      그러고보니 6월 하순에 일본 가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이전에 갔던 5월이나 7월 일본의 날씨 생각해보면 방심할 생각도 안들지만,
      말씀하신대로 타월 같은거 대비는 잘 해가야겠습니다.

Prev 1 ···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1359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