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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가는 나고야 - 5. 2일차-2 : 멜론북스/토라노아나 나고야점, 귀국 및 느낀점
    해외여행(2016)/2016.09 처음가는 나고야 2016. 10.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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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가는 나고야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처음가는 나고야 - 2. 1일차-1 : 출국, 스파게티 하우스 요코이,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처음가는 나고야 - 3. 1일차-2 : 숙소 체크인, 애플스토어 나고야, 미소카츠 야보톤 본점, 나고야 TV타워

    처음가는 나고야 - 4. 2일차-1 : 코메다 커피, AEON, TOHO시네마, 아츠타 호우라이켄

    처음가는 나고야 - 5. 2일차-2 : 멜론북스/토라노아나 나고야점, 귀국 및 느낀점 <--- 이번 이야기

    처음가는 나고야 - 6. 1일차 숙소 : 도미 인 EXPRESS 나고야

    처음가는 나고야 - 7. 구입물품 정리 : 식품, 도서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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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잘한 글은 몇개 남았습니다만, 큰 틀에서의 여행기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간만에 이리 글이 길어지니 오묘하네요.


    추가적으로, 지금까지 사진 편집시의 DPI 설정이 다소 낮았던 것이 발견되서 이번 글부터는 사진 선명도가 조금 올라가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약간씩 샤픈은 줘 왔는데, 아무래도 원본파일과 같은 DPI로 편집한 뒤 샤픈을 주면 사진 선명도가 좀 더 낫더군요.



    근데 마지막 글이라곤 해도 생각보다는 재미없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일정이 멜론북스/토라노아나 들렀다 공항 가는게 전부라서 말이죠.

    시간 착각해서 공항에 늦게 도착할뻔 했다고 서두르는 정도가 그나마 재밌는 부분일까 싶지만 잘 모르겠네요(....)


    아래에는 1200 x 800 사진 48장과 기기 캡쳐 이미지 5장이 쓰였습니다. 참고하시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올해 마지막 여정은, 일단 오늘(10/19) 기준으로 봤을땐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즈음 떠나는 도쿄행이 될 예정.

    물론 이후 추가되는 여정이 생긴다면 글로 정리하긴 하겠습니다만, 확률상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안된다고 보고 있기는 하지만 과연? 당첨에 과연은 없다


    이번주는 얼마 안남았는데 제 할 일은 마치 콘덴서에 저장될 전하량처럼 일정하군요.

    무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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