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V君's LifeLo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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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토요사키 라이브 - 0. 토요사키 아키 3rd 콘서트 투어 2016 The key to Lovin' ~은하를 산책중~ 마이하마 밤 공연 다녀왔습니다

치바 토요사키 라이브 - 1. 여행준비 (최종수정 완료) <--- 이번 이야기

치바 토요사키 라이브 - 2. 1 ~ 3일차 : 출국, 마이하마 앰피시어터, 나카우, 아키하바라, 사이제리야, 공항밤샘, 귀국 및 느낀점

치바 토요사키 라이브 - 3. 1일차 숙소 : 퍼스트 캐빈 하네다공항 1터미널점

치바 토요사키 라이브 - 4. 번외편 : 구입물품 정리(공연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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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 3월 일본행 이후의 말 그대로 '새로운 일본행' 이라는 의미나, 피치의 밤 출국/새벽 귀국편을 이용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여행' 이라는 의미나.



일단 일정은 이렇습니다.


1일차

오후 7시쯤 느긋하게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이동

오후 8시쯤 공항화물청사 역에서 내려 무료 셔틀버스로 인천국제공항 도착

밤 10시 40분 비행기로 도쿄 출발


2 ~ 3일차

새벽 1시쯤 하네다 공항 도착

늦어도 새벽 1시 반까지는 택시타고 하네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한 다음 퍼스트캐빈에 체크인 완료할 예정


아침 6시쯤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나설 준비를 한 다음

오전 6시 20분쯤 하네다 공항 로손에서 배송된 물건을 수령하고

오전 7시 40분까지 하네다 공항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해 도쿄 디즈니랜드행 버스(7시 50분발)에 탑승할 예정

오전 7시까지 열차에 탑승하여 마이하마로 이동할 예정

오전 8시까지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 도착해 굿즈판매 대기열에 합류하고

오전 10시 30분 굿즈판매가 시작된 이후

오후 1시 30분쯤(늦어도) 마이하마를 빠져나와 유라쿠쵸로 이동해서

오후 2시 10분쯤 키친 다이쇼켄에서 밥을 먹고(1월 일본행에서 이용했던 식당)

오후 3시쯤(늦어도) 아키하바라로 이동해서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점과 K-BOOKS 두 점포를 순회하다

오후 5시쯤(늦어도) 마이하마로 이동해서

오후 6시쯤(늦어도) 공연장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정리하다

오후 7시부터는 공연을 보고

밤 10시에는 공항 방향으로 이동하여

새벽 2시쯤 출발하는 귀국편으로 돌아오는 여정.


항공편이 자정을 넘나드는지라, 일자의 구분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어쨌든 사실상 일요일 하루만 현지에 체류하게 되겠죠.


그 와중에 나름의 자구책으로 굿즈판매 대기열 합류시간을 기존 판매 3시간 전에서 2시간 30분 전으로 늦춰가며 잠을 좀 더 자 두는 것이나

마이하마 주변에서는 도저히 밥먹을 곳이 보이지 않아서 아키하바라로 이동하면서 들르는 환승역(유라쿠쵸 일대) 주변에서 점심을 해결한다거나 하는 고민은 해봤습니다.


참, 시기 좋게 오오하시 아야카 앨범발매 기념(5/18일에 앨범이 나옵니다) 의상전시회/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기간이 겹쳐 이것도 볼 수 있을것 같구요.

타이밍 좋게도 딱 체류하는 날(29일) 까지더군요.


큰 틀의 일정은 여기까지. 이외 아키하바라 일정은 평소 하던 중고품 구매 정도이고, 공연장엔 늦어도 시작 1시간 전엔 도착할 생각.



크게는 여기까지 짜뒀는데, 굿즈판매 시작시간이 11시임을 가정하고 정한 계획이라 이게 변하면 당연히 조정의 여지는 있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대규모로 조정이 일어날지도?

덕분에 아직 아침에 탈 도쿄 디즈니랜드행 하네다 리무진 버스표도 예약 못했네요. 최소한 굿즈판매 일정 나오면 할것 같습니다.

2016.5.25 P.M 10:35분경 추가.

굿즈 판매시간이 오전 10시 30분 예정으로 나왔네요. [공지 보기] 그래서 오전 일정을 대거 당겼습니다-_-)

당겨지지 말았으면 했는데, 낮시간에 공연이 있어서인지 그나마도 조금 당겨졌네요. ///


참, 원래는 굿즈판매 대기열에는 판매 3시간 전에 합류하려고 했는데, 리무진 버스의 첫차 시간 때문에 2시간 30분 전으로 타협봤네요.

조금은 마음에 안내키지만, 그나마 미리 사둔게 있으니 최악의 경우라도 망치지는 않겠죠. 근데 가능하면 줄 선 보람은 있었으면 하지만.. 과연

웹좀 검색해봐도 이런 굿즈구입 대기열에 관한 내용이 잘 눈에 안띄더라구요.

정확히는 참고할만큼 안나온달까요, 두세개쯤은 나와야 교차검증을 할텐데; 아니면 글 하나가 좀 구체적이거나..



한편, 소요 경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비 지출이 평소보다 좀 많지 않을까 싶은데,

그나마 교통카드 충전금액도 있고 거의 쓴 만큼 충전하게 될것 같으니 교통카드 잔액은 어느정도 유지되겠습니다.

JR 일일권이라도 쓸까 했더니,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마이하마역 직전 역까지만 유효한 티켓이더군요;

첫날 택시의 경우는 사실 1700엔 정도로 예상되지만, 함께 이동하는 일행분이 계셔서 반감되는 모양새. 갔다오면 구체적인 금액이 나오겠죠.


그 외엔 카드 사용하는 부분이 주요 지출이라(굿즈, 중고물품, 숙소) 이번에도 현금은 6천엔 정도밖에 안들고가는것 정도가 특이점일까요.

물론 카드 결제금액이 있으니 총 여행경비는 3만엔 정도가 될것 같지만.

카드 좋아요 카드. JCB면 승인 거부날일도 거의 없고. 요즘엔 환전하기 여의치 않으면 카드를 쓰게 되는듯(...)


참, 이번의 인터넷 접속은 SKT 3G 무제한 로밍 쿠폰이 남아서 이거 한장 즉 하루치(일요일) 쓸것 같습니다.

포켓 와이파이 빌리려니 시간이 너무 애매하더군요. 제 경우는 숙소 때문에 국내선 터미널에서 묵기도 하니 한번 더 이동해야되는것도 일이고.


거기에 짐은 백팩에 간단히 넣어가고 카메라 가방 정도 더 들고가는 패턴. 간만에 캐리어 없이 가게 되겠네요.


잠이 많은지라 졸려서 망칠 일이 있지 않을까 끊임없이 걱정이 되는 가운데,

첫날 퍼스트캐빈서만 잘 자면 적당히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공항의 퍼스트캐빈은 어떤 사람들이 오려나요.



처음으로 갔던 토요사키 아키 공연은 오사카[글 보기]였던지라, 도쿄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두근두근 반 걱정 반 그렇습니다(....)


...계획은 이쯤 적고, 나머지는 평소처럼 갔다와서 정리하지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4

  • 2016.05.17 16:55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18 22:22 신고 수정

      어차피 현장 구매분은 카드로 결제할 생각이었어서 금전적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아이디 남겨주시면 남은 이야기는 그쪽에서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웹 선행인데 재고좀 넉넉하게 풀지 뭘 이리도 몸을 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두시간 반 전에 가긴 하는데 그때 가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더 일찍가는건 무리라 일단 이쯤 타협봤는데 웹 선행부터 이래서 신경이 꽤 쓰입니다.

  • 2016.05.19 12:59 수정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21 12:46 신고 수정

      저도 이번 마이하마 버전이 꽤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무쪼록 현장의 재고나 넉넉하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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